업무관계로 싸웠는데요 저보고 그자식이 "니가해" 하면서 저한테 니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그놈이랑은 동갑이지만 제가 직급이 높죠
그래서 저도 맞받아쳤어요
"니가 해 새꺄"
그동안은 서로 극존칭을 쓰던사이였죠
오늘 싸우면서 그러더라구요
사무실직원들이 저를 너무너무 이상하게본다고~
저는 머 피부병때메 회식때 도망치고 잘어울리지를 않았더니 결국 전 또라이로 찍혔어요ㅠㅠ
저랑 싸운 그놈도 전에 근무했덧곳에서 모든 직원들이 포기할정도로 왕따였다는데 저런 놈한테 저런소리를 들으니 참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