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약간 다른질문인데 미용실가서 염색했는데 디자이너썜한테 염색받아도 거의다 실습생이나 디자이너 달기 전에 분들이
더 많이 해주시잖아 내가어제 머리 다하고 거울앞에 앉은거여서 마지막에 확인했는데 디자이너분 말고 머리감겨주신분이 팔에 수두?처럼 엄청 빨갛게 한개가 아니라 수십개가 양쪽팔을 감싸고 있는거야ㅠㅠ 근데 물어보지는 못했지 예의가아니라..근데 다음날부터 몸이 조금씩 가렵고 해서 혹시 피부질환있거나 대상포진이 팔에 퍼진경우도 막 미용실에서 염색약발라주고 머리감겨줄수있어? 내가 지금 면연력도 바닥이라 약먹고있거든 항생제 포함해서 그래서 더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