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전><전>제목이 너무 이상햇나?ㅋㅋ 내가 흔히 용코라고 불리던 코모양이였어서 정면에서도 측면에서도 정말 콧구멍이 잘보일정도였거든..
상담 다니면서 내가 매부리에 복코에 용코에 짧은코까지 이게 다 나한테 있는건지 몰랐자나...솔까 누가 이거 다 알겠어ㅠㅠ 그냥 안이쁜코구나 하겠지...
이런 격한 현실을 만나면서 힘든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코를 얻었기에 난 만족한당..
확실히 2주가 다르고 1달이 다르고 2달이 다르다는게 느껴지고 3달되면 또 달라질거 같아서 기대도된다.. 나는 재수술은 안하고 이렇게 그냥 이쁘게 잘 유지되면 너무 좋을거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