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기증늑으로 한지 2달 정도 됐고 처음에 기증늑이랑 자가늑이랑 엄청 고민했거든?? 아마 나처럼 고민하는 예사들 엄청 많을거 같긴한데 뭐라고 해야되지 나는 일이 너무 커지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원장샘도 기증늑 추천해주셨고 모양 잘 빼주시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진행시킨거고! 아주아주 혹시나 그러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최후의 보루보루 같은 느낌으로? 남겼달까?
근데 기증늑으로 했는데도 충분히 현재까지 마음에 드는 상태라서 그래도 잘했다 싶게 지내고 있는중..!!
나처럼 기증늑 한 예사들 이유 뭐였엉?? 다들 나랑 거의 비슷한 맘으로 했겟지?
내 지금 사진도 한번 올려두겠음!
지금사진 2장
전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