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첫수술은 콧대만 서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콧대도 짧아지고 콧볼도 넓고 옆모습도 들려보이고 젤 스트레스는 옆태여서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을 바에 재수술하자! 이번엔 서울가서 하자! 하고 마음먹고 바로 앱이랑 카페 사이트 병원후기들보면서 몇군데 상담도 받고 했는데 후기보고 제일 맘음에 든곳이 제이티여서 바로 상담하고 더 확 와닿아서 당일날 예약금걸고 수술날짜잡고 수술하고 벌써..6개월이 흘렀네 붓기도 많이 빠지고 가장중요한 옆모습도 마음에들고! 아직 더 붓기는 빠지겠지??ㅎㅎ 자연스러우면서 오똑한느낌을 원했는데 딱!원하는 데로 잘되서 기분이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