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거상이랑 축소하고 지금 한달 좀 넘었어요 붓기는 80프로 이상 다 빠진거 같고 이마도 처음보단 살짝 내려온거같은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요 예전에는 이마 써서 눈뜨는거 때메 주름도 잘생기고 눈도 답답해 보였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시원해진 느낌? 감각도 90프로 이상은 돌아온거 같고 두피는 아직 좀 둔한데 여긴 더 천천히 돌아온다고 해서 좀 더 지켜보려구요 원장님 엄청 섬세하시고 신경 잘써주십니다. 금액은 어플에 나와있는 이벤트가 그대로였고, 이마축소는 이마거상이랑 같이 하니깐 할인해주셨어요
실장님이 이전 병원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잘 알고 계신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이제 근무를 안하신다는 ㅠㅠ
전반적인 금액도 타병원에비해 합리적인 편이고, 니즈를 더 잘 파악하는 느낌임
이전병원은 고려대상이 아니었던 눈 수술에 관해 언급했었다.
그러나 미드라인은 내가 원하는 느낌인 이마에 힘을 주지 않고도 이 정도의 눈 떠짐을 구현해낼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셨음
원장님은 반복되는 상담과 수술로 약간 지쳐보이긴 했는데 친절하셨다. 그리고 경력이 오래돼서 그런지 뭔가 믿음이 갔고 수술결과도 만족스럽다
벌써 수술한지 9개월 좀 넘었어요!
9개월차되니까 이중턱은 아예 없어진 느낌이고
입안에 흉살은 아직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이젠 붓기도 거의 정리가 되고 있어서 양쪽 대칭도 맞게 느껴지고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고민이 됐던 얼굴라인 부분이 윤곽3종을 통해 부드럽게 바껴서 좋은 거 같아요
수술하고 인상 좋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있고요
제 스스로도 거울 볼때마다 전하고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끼네요
…
쌍수는 몇 년 전에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라인이 점점 풀리고 양쪽 눈 비대칭이 심해져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습니다
전 사진 보시다시피 한쪽은 눈위 지방이 소실되면서 라인이 크게 잡히는데 눈이 더 지저분해 보이고 크게 뜨기 힘들 정도였어요
수술 전엔 그냥 눈이 작았을 뿐이지 인상 가지고 뭐라 하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쌍수한 게 풀리면서 피곤해 보인다 하고 화났냐는 말까지 들어봤네요 사진 찍으면 눈도 잘 안 뜬 것처럼 나와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
내가 20살 초반에 코필러 친구따라 한번가서 맞았어. 그리고 7년이 지났는데도 안녹아서 뭐지,,? 했는데 원래 다 녹지도 않고 한데 나는 캡슐화? 그런게 진행됐다하더라고 그래서 뭔가 녹이기 아까웠당 ]..ㅋㅋㅋㅋ 이대로 있으면 오똑한 상태로 계속 있는거니까,, 근데 코끝때문에 수술했어. 정말정말 후회해 코수술한걸,, 원래 딱 필러 녹이기 전 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살았어 근데 조금의 욕심때문에 실리콘도 넣고 높였더니 이미지가 바뀐거 같아.
그리고 …
내가 해본 수술중에 눈 다음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거 같아.
촉감은 뭐 다들 자연이랑 똑같다고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니고 자연이랑 모양 자체가 다르긴한데 음,, 그냥 모양도 이쁘게 잡히고 촉감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일단 시각적으로 자신감이 생겨!
남자친구들은 한번씩 다 물어보긴하드라 근데 걍 웅 했어 이럼 별로 신경쓰진 않는거 같아
나는 벨라젤로 했는데 맨토 스무스로 보형물만 교체하고 싶다ㅠ 벨라젤은 아무래도 리콜됐으니까 걱정되긴하는데…
첫코수술직후 테이핑이 있을때는 오히려 라인이 예뻐 보였는데ㅠ
테이핑을 떼고 보니 이건 뭐지...싶더라구요ㅠ
정병시기가 있다고 하니까 참고 기다려봤는데...
단차도 생기고 코끝이 쳐져보이는 느낌까지ㅠ
다 포기하고 재수술 손품 발품 열심히 해서 상담 받아보고 결론은 메이드영~
기존에 원장님이 경력많고 수술 잘한다는 후기도 많이 봤는데 실제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보자마자 문제점 파악부터 정확하게 해주셔서 신뢰감이 가더라구요
코 모양도 너…
안녕하세요! 투비 성형외과에서 매몰 쌍수+윗트임 받은지 약 7개월이 넘은 사람입니다. 2달,3달,그리고 현재의 후기를 한꺼번에 정리해보려고 해요!
일단 첫번째가 두달차입니다!
붓기나 멍이 거의 다 없어졌고 진짜 자연스러워졌어요
윗트임 흉터가 좀 남아있었는데 흉터연고 계속
발라줬고 무엇보다 라인이 넘 만족스러웠어요!!
두번째가 세달차입니다!
세달차에도 라인이 크게 변하지 않았고 흉터도 전보단 조금 더 나아진 거 같아요
그리고…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