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hospital that I found after doing hands and feet for a month while thinking about the contours and the two jaws because the lateral side is a second-grade malocclusion. I went to sell products with my foreign husband (my husband is a nose) …
느끼해진 인상 교정한다고 눈재 상담 돌아봄
나랑 비슷한 눈이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교정된 후기 하나보고 상담갔는데
내 기대이상으로 원장님 상담 구체적이고 라인도 여러번 잡아봐주고 과잉이 없었음ㅇㅇ..
병원이 커서 정신도 없고 대기도 있었으나 상담 받아보기 괜찮은곳인거같음
3시30분예약인데 3시10분쯤도착해서 정보 적으라해서 정보적었더니 찾응수없다고뜸 직원들 실수인듯? 그때부터 불안하더니
실장들어와서 바로 원장님 상담하실거죠? 하길래 네 라고햇더니 5시20분까지 대기.. 화가많이났다 상담은 딱 할만만하시고 많이 퇴근하고싶으셨나.. 굉장히 빨리끝남 그래도 할말은 다해주신듯 가격은 많이 싸다 수술은 안할듯
워너비 코재수술후기 가져왔어 ㅎㅎ
첫수술도 아니고 코재수술이라는게 안믿기겠지만 마쟈 .. ㅋ
필러 n년 차로 살다가 용기 내어 수술 받았는데
자려한이라는 말이 딱 맞는 정말 완벽한 코가 되었어 ㅠㅠ
붓기도 첨부터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붓기도 잘 빠지고 넘 행복한 생활중이야
난 전의 코로 살아온 2n년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 진심 ㅋ...
차명규 원장님 수술 잘하시고 디자인 잘잡아주시고
뭐하나 빠질게 없이 코재수술 완벽했다고 본다 ㅎㅎ
중학교때 아무것도 모르고 쌍수하고싶어서 부모님 따라가서 그냥 했었음. 당시에는 맘에 들고 자연스러워서 괜찮았는데 지금 재수술 고민중입니당… 눈 뜨는 힘이 부족한건지 눈 부릅뜨지 않으면 졸린눈 됨. 눈매교정이랑 앞트임도 같이 했었는데 이번에 뒤밑트임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용..ㅠ
20년도 3월에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했는데
보형물이 옆으로 다 휘었습니다
그때 당시 최준혁원장은 붓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이렇게 말하고 실장과 대화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실장과 대화를 했는데 의사를 절대 못 만나게 하고 나중에 가서는 고소하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포기하고 살다가 시간이 흘러 현재. 코가 너무 많이 휘어 사진 찍는게 콤플렉스가 되었습니다.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그때 원장을 못 만나게했던 실장은 퇴사를 했다고 하…
일단 빠르게 하고 싶어서 자연유착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고 뭐든지 비용이 높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군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뭔가 여기가 기술 설명이 엄청 구체적이어서 방문하게 됨
근데 성형외과가 처음이어서 어떨지 몰랐는데 그냥 진짜 “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처음에 뵀던 상담실장님이 본인 경험 얘기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그때 모양 잡고 앞트임 권유까지는 받았는데 그러면 비용도 두 배이고 난 그냥…
매몰로 3년 정도 지났고 짝눈이 심한데 자연스러움을 위해 교정을 세게 하진 않음
자연스럽고 처음 본 사람들은 했는지 모름
근데 예전에는 짝눈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교정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도 쌍수할거에요
저 보고 쌍수하고 싶어하거나 한 애들 많아요ㅎㅎ
가을 지나 겨울이 왔는데 뭐랄까
이번가을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 기분
기능코를 해서 그런건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직 오래되진않아서 더 겪어봐야겠지만
기능적인부분은 일단 좋았다는 마음이고
일단 모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너무 좋다
뭉특하기도 하고 콧구멍이 올려져보이고
콧대랑 전체적으로 약간 무식하게 생긴 코였는데
지금은 그 뭐라하지 샤프하다고 하나??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 모양이
된거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지내는중..
예전에 눈수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땐 내가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라 내가 원한 방향대로 수술했다기보단
병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술한게 가장 컸거든?
그래서 라인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풀리던게 가장 아쉬웠었어
뭣보다 컨실러 아무리 치덕치덕 발라도 눈밑 고랑? 지방? 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고.. ㅠ
어차피 이 상태에서 좋아지기는커녕 더 풀릴 일밖에 안남았을거 같아서 올해 넘어가기 전에 재수술까지 끝내자! 싶어 발품 팔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