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장쌤한테 수술받았는데 진짜 눈도 너무 크고 화려한데 과하지않고 이쁘게 됨 전후가 너무 놀라워서 장쌤 병원 따라갔음 한지 4년정도 된거라 그때 상담실장은 좀..유튜브에서 따라하는 딱 그 느낌의 상담실장이었고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대기가 진짜 너무 길었음 원장쌤 상담은 거의 2시간 기다린듯 원장쌤 상담 간결했고 앞뒤 다 트고 밑트임까지 하려고했는데 앞트임만 필요한 눈이고 뒤밑 트임 소용없다해서 믿고 진행했음 결론적으로 나한테 정말 잘어울…
원래 복코였는데 자연스럽지만 복코 느낌 없게 잘 빠짐. 처음 수술했을때 기증늑으로 수술해서 한 2년 정도 됐을 때 흡수 됐어 가지고 좀 쳐졌는데 병원에서 그래도 이 부분 인정하고 재료값만 받고 늑연골로 다시 해줌. 지금 재수술 한지 3년 됐는데 부작용 없고 코 예쁘단 소리 많이 들음. 말 안하면 코수술 한 지도 모름. 수술금액은 시간이 지나서 기억 안나고 요즘 얼마하는지 모르겠음
예전엔 코가 크고 좀 뭉툭한 편이라 실제로 보면 인상이 투박하다는 얘기 자주 들었어… 눈썹뼈도 좀 나와 있어서 그런지 더 세 보인다는 말도 꽤 들었고ㅠ 눈이나 코가 이상하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안 맞는 느낌이 늘 마음에 걸렸거든 그래서 결국 수술 결심했고 진짜 신중하게 병원 알아봤어
후기 엄청 찾아보고 지인한테도 추천 많이 받다가 아이디에서 상담받게 됐는데 제일 놀랐던 건 내가 스트레스 받아온 포인트를 원장님이 말 안 해도 딱 짚어주신 거!…
리팅성형외과 수술 후 경험 공유합니다
저는 팔자주름과 심부볼 개선을 목적으로 리팅성형외과에서 두 차례 긴 상담 끝에 2024년 4월 8일 안면거상수술을 받았습니다. 상담 당시 상담사 A는 **“리팅의 모든 의료진은 리팅성형외과에서 리프팅만 10년 이상 해온 전문가들이다”**라고 강조하며, 팔자와 심부볼 개선에는 반드시 안면거상을 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른 병원은 여러 시술을 병행하지만 리팅은 리프팅만 전문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수술을 결정한 주요 …
가슴수술한 지 벌써 7개월.
한마디로 말하면....
이 정도면 성공 아니라 기적이다;;ㅋㅋ
예전엔 옷 고를 때 늘 가슴선부터 확인했거든?
아 이건 가슴이 안 받쳐줄 텐데 ..아니면 없어보일텐데..하면서
자존감이 늘 브라컵만큼이나 비어 있었달까...
근데 가슴수술 후 부터는
그냥 디자인만 봄 ㅋㅋ
티셔츠 하나 입어도 볼륨감 딱 살아있고,
이젠 뽕브라 없이도 살만하다..
촉감은
시간이 지나니까 내 살 같은 느낌으로
보형물 존재감이 …
우선..167/70 스펙이야
하체비만이라 허벅지가 어마어마했어
허안 수술이후에 만족은 했는데 반측면 모습이 너무 두껍고 앞쪽 지방이 흘러내리려해서 수술 결심함.
앞벅지하니 무릎쪽에 붓기가 몰려서 참외 달린거는 감안해줘ㅋㅋ
뚠뚠이다보니 다이나믹하지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바지통이 확 줄어서 편해져서 만족함!
지방을 많이빼서 피부가 남는건 어떻게 달라붙게 해야할지 그건 아직 과제임…ㅠㅠ
어렸을 때부터 매부리코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옆면 사진은 꿈도 못 꿨었고 이게 갈수록 메부리가 더 심해지면서 코끝 처짐도 너무 심해지고 중안부도 길어 보여서 7년 고민하고 매부리코성형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저는 재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어서 무조건 안전을 1순위로 뒀었는데 카페에서 보니 “오블리 성형외과 김다앎 원장님”의 무보형물 수술방식이 딱 제 니즈에 맞았어요!
타 병원에서는 절골을 해야하고 늑연골을 써야한다고 했었는데 원장님은 제 코는 절골을…
매부리가 심해서 옆모습이 항상 고민이였어 ㅠㅠ
진짜 웃으면 쳐져보이는게 너무 심했고
30년 고민한 첫수술이라 병원 후기사진들은 20살부터 항상 엄청 찾아보고 잘하는 곳 스크랩 해왔었고
진짜 받아보고 싶은 곳은 상담도 다녔었어
근데 지금 수술한 병원 원장님이 상담을 너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코라인도 항상 일관되고 내가 원하는 추구미를 잘 살려 수술하시는게 느껴져서 선택하게 됐어!
무보형물에 귀연골 비중격연장 절골 했오!!!
붓기…
코성형한 지 이제 딱 2달 됐어요! 저는 에이트성형외과에서 최재혁 원장님께 수술 받았고, 콧대랑 코끝 위주로 자연스럽게 정리했어
얼굴에서 코만 튀는 거 싫었는데 자연스럽게 정리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 내 코랑 얼굴이 원래부터 이렇게 생긴 것처럼, 위화감 전혀 없이 잘 나왔어!
내 코가 막 특이하게 이상한 건 아니었는데, 콧대 높이나 전체적인 비율이 제 얼굴이랑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이 늘 있었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듬는 걸 목표로 수술 했고…
고3 수능끝나고 쌍수를 했음(지금은 20대 중반)
근데 수술 중에 뭔 다른 나라 언어가 쏼랴쏼랴 들리는 거야
마취 상태였음에도 신기하게 그게 들렸었음
암튼 그거에 대해 이상한 경험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의사에게도 말하지 않음
그러다가 한쪽이 더 두껍고 풀린 느낌이길래 재수술하러 갔음
그때 의사한테 물어봄 수술 중에 다른 언어 들렸었는데 뭐였냐 이런 식으로
나 수술하는 거 중국에서 온 사람들한테 통역해준거래
아니 그럼 수술 전에 나한테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