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인에게 많이 추천하는 곳이야.
상담해주는 직원이 너무 어려서 그런가 잘 모르는거 같애.. 내가 갔을 때 티타늄이 새로 나와서 그런가 자꾸 티타늄 추천하더라?
이벤트가보고 가는 곳인데 워낙 박리다매라 그런지 의사쌤들 손맛이 좋아. 단점은 쌤들이 자주바껴.. 실력 쌓아서 나가시나봐 ㅎㅎㅎㅎ
인테리어도 예쁘고 빨리빨리 시술해주는데 단점은.. 이런 곳들은 나한테 맞는 시술을 잘 알고 가야해. 상담이 많이 약해. 의사쌤들이 얼굴 디자인해서 시술해주는데 사실 고액이나 위험한 시술은 조금 망설여지는 곳이야.
본점이다보니 예약은 미리미리 해야해. 당일 예약은 좀 어렵던데?
쌍액 많이해서 눈꺼풀 늘어지는거 알았음 안했을건데ㅜㅜ
거의 5년간 쌍액이랑 쌍테 자주 해서 눈 겹주름에 늘어졌거든
수술전에 겹잔주름 심한 상태인데 이런거는 일반적인 쌍수로는
잡기가 힘들다구 몇 병원은 추가금 요구;;
학교에 절개한 애가 너무 티나서 매몰로 하고 싶다고 했는데 대부분 늘어진건 절개로 해야한다고 상담해주더라 딱 한 군데만 가능하다구해서 거기서 했어!!
매몰이라 붓기도 금방 꺼지고 라인도 이뻐서 맘에들어 ㅎㅎ난 비포애프성형…
눈이 비대칭이 너무 심하고 전체적으로 사나운 느낌 줘가지고
뭔가 남자같은? 이미지가 너무 강한 거야 ㅠ
그래서 이번에 부드러운 인상주고 싶어서 상담받고 눈 전체적으로
비대칭 교정하고 나한테 어울리는 라인으로 추천받아서 했는데
진작에 할 것 왜 지금 했는지 후회할 정도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 ㅋㅋ
사진 찍을 때 한쪽 눈만 커 보이는 짝눈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에 비대칭 교정하니까 한쪽 눈만 부각되는 거 없이 둘 다
동일한 크기로 돼가지고 사…
수술 전 코 : 넓고 뚱뚱한 코였구.. 콧대 아예 없었음..
솔직히 다른데 상담 다녔을때 이정도 콧대 없으면 실리콘 사용하는게 맞다..라구..
자주 얘기 들음 ^^ 하지만 실리콘은 곧죽어도 안하고 싶어서 포기 안하고
무보형물로 결국 수술함 ㅋㅋ
복코라서 복코교정도 같이 했고 귀연골은 왼쪽 귀 사용했고
매부리 좀 있는 것도 같이 깎았음
코수술 진짜 시간 싸움인것 같음 초반에는 솜 때문에 코로 숨쉬기도 어렵고
콧물도 계속 나오고 입술…
ㄹㅂ성형외과의원에서 코수술 후 괴사가능성 ㅠㅠ
ㄹㅂ성형외과에서 ㅋ수술하고 계속 붓고빨개서
도저히 안되겟다싶어서
실리콘제거수술받앗는데
원장이 원인을 모르겟다고 잡아떼서
지금 몇달동안 루돌프코로 피부과 한의원 내과 이비인후과다니다가
이비인후과 선생님께서 괴사가능성있다고
아무래도 성형외과에서 수술한 기증진피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어디성형외과냐고 화내심
근데 ㄹㅂ에서는 실리콘 제거수술할때도 기증진피 잘 붙었다고 하면서 원인을 모…
이제 3개월차 들어섰는데 너무 만족중
비염도 심해서 숨도 잘 못쉬었는데 계절성은 어쩔 수 없지만 삶의 질은 완벽하게 달라졌고,
앞은 자연스러운데 옆에 보면 확실이 예전에 비해서 코도 똑바로 서있고 비대칭도 100% 아니여도 90% 잡히고
너무너무 만족중 ...
이렇게 한번 재수술로 만족하니까 더 이쁘게 되려나 하고 코 조금더 높이고 코끝 뾰족하게 하고싶은 욕구 너무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ㅌㅋ 욕심은 진짜 끝이 없다를 느끼는 듕
나는 앞볼, 이중턱 다 고민이었어서 뭘 해야할까 했는데 얼굴지방흡입 하길 잘 한 것 같아
벌써 얼굴지방흡입 받은지 2년 다 되어가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
얼굴살이 많아서 턱선라인 이중턱,앞볼지방흡입 받고 얼굴이 좀 꺼진 부분들은 지방이식을 받았어
그리고 사각턱보톡스까지 받았는데 마취할때 한꺼번에 받아서 그런지 아프지 않더라
과연 유지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유지하는거 보면 관리한 것 보다는 얼굴지방흡입이 지방세…
우리 엄마 나 어릴 때만 하더라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고 놀러가시고 본인 꾸미고 하시는 거 좋아하셨는데 나이 들면서 노화 현상이 눈으로 많이 오셨거든?
눈밑 지방 때문에 나이도 훅 들어보이는 느낌이라면서 놀러갔을 때 사진 찍어 드린다고 했는데도 눈 때문에 나이 들어보이는 게 더 부각된다고 스트레스 받아 하셔서 리ㅇㅈ에서 하안검 수술 시켜드렸어!!
리ㅇㅈ 고른 건 하안검 하는 다른 병원들이 많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나이 드신 분들 위주로 수술을 많이…
엄마가 미니리프팅 수술 결심한 계기..
어떤 꼬마가 엄마한테 “할머니”라고 부른 게 엄청 충격이었나봐
그날 이후로 계속 나한테 “나이 들어 보여? 뭐 하면 좀 어려 보일까?” 이런 거 물어보시고, 막 고민 진짜 많이 하셨어.
나도 같이 방법 찾아보다가, 시술은 효과가 클 것 같진 않아서 결국 수술로 방향 잡았고, 아이디에서 상담 받아봤어!
엄마 얼굴은 눈가는 괜찮은데, 하안부 쪽(심부볼이랑 팔자 주름)이 좀 많이 처진 편이었거든.
상담해주신…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