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매몰로 쌍수했었는데 한쪽 눈이 풀려서 재수술하기로 함. 재수술은 가격이 기본 2배 이상인데, 여기는 재수술인데도 현금가 120만원이라 가성비가 좋아서 그 부분이 흡족했음. 절개로 120만원이었고, 이곳 원장님은 대부분의 환자한테 절개를 추천하는 듯 했음. 실제로도 열에 아홉은 절개로 집도하신다고... 그러나 환자가 매몰로 하기를 강력하게 주장하면 그 뜻에 맞춰주시는 듯 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절개를 택한 이유는 원장님의 주장이 …
눈매교정 X,트임X ,절개로 쌍커풀만 추천해주심. 돌아본 병원중 가장 상담 자세했고 비용도 가장 저렴. 라인 여러번 잡아주시며 설명해주시고 딱 필요한 부분만 말씀해주시는부분이 좋았으나 후기 사진 많이 없는게 좀 걸림. 내 눈은 이미 쌍커풀이있어서 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많이 달라지지않고 지금보다 또렷해지는것일 뿐이라는 솔직한 상담이 좋았음 원장님, 직원들 모두 친절함
다른 후기대로 자연스럽게보단 티나더라도 예쁘게를 중점으로 두고 수술하시는 듯 그렇다고 막 티나게 수술하시는 것도 아닌 거 같음
시설은 그냥 동네 의원 느낌이었고 오히려 안부담스럽고 편안했음 깨끗하고
데스크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고 특히 상담 실장님 되게 친절하심 원장쌤도 친절하시고ㅇㅇ
부산에 눈교 안권하는 몇 안되는 병원일듯 피피티 보여주면서 자세히 설명해줌 앞트임 권유 받았는데 안하면 안되냐니까 상관없다함 그런거보면 과잉시술은 안하는듯
근데 수술 사진 후기가 너무 없어서 망설여짐 브로커 없는 건 정말확실
쌍수했더니 이미지 많이 달려졌지
엄마도 엄청 달라졌다고 신기해하더라
수술전에 좀 사나운 느낌이였다면
쌍꺼풀 하나 생겼다고 되게 유해진거 같아
앞머리에 쌍꺼풀 라인이 뭍히지 않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어필했는데
딱 맞게 잡아주신 듯 만족하고 있다
수술은 신사 ㅍㄹㅇㅂ에서 받았고 작년에 했어
수술은 케플 김세영 원장님한테 받았고 포인트절개로 받았고 지금 3개월 쪼~금 넘었어!
3개월차인데도 눈도 가볍게 떠지고 라인도 자리를 잘 잡은거같아 !
쌍수 전에는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도 안보여서 눈화장은 포기했었는데 이제는 얇게 그려도 아이라인이 잘 보여서 좋아ㅎㅎ
눈 감았을 때 생기던 흉자국도 거의 사라졌고 전에는 후면카메라로 봤을때 조금 티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후면카메라로도 자연스러울만큼 자리를 잡은듯!
예전에 하이코했다가 만족 못해서 성예사 후기글 발품 팔다가 수술한지 2주차야
오늘 코안에 실밥 풀러간다…!
예사들한테 정보 많이 받아서 나도 도움되라고 용기내서 후기써 ㅎ
수술전 옆모습사진 찾는데 내가 콤플렉스여서 그런지
옆으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 과거의 나 짠해 ㅜㅜㅜ
기존에 콧대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메부리교정이랑 모양 좀만더 예쁘게 하고 싶은데
코수술 망한후기 보고 겁나서 수술을 할까말까 절골을 할까말까 넘고민이라
우선 …
전보다 붓기도 많이 빠진 상태지만 아직은 앞볼 인중 턱에 붓기가 남아있음.. 그래도 6개월은 봐야한다고….ㅜㅜ
먹는것도 교정만 불편하고 왠만한건 다 먹을 수 있음
감각도 거의 다 돌아왔고 입천장만 좀 덜한 느낌
원장님이 입천장은 좀 오래 걸린다고 말씀하심
사진찍으면 비대칭이 잘 보이지만 수술 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하고 있음 뭐 무턱 돌출입은 말할 것도 없고 ㅎㅎ
교정은 중심선도 다 맞춰진 상태고 교합도 잘 맞음!
예전 사진이랑…
안뇽 탑라인 1일 차 후기양~~
나 지금 후기 쓰는데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몇 년 동안 혼자 고민해 온 이 시간이 너무나 아깝더라고
매일 팔뚝 가리기 바빠 통 큰 옷만 고집해 왔는데
지금 압박옷 입고 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거울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나 좋아
이게 1일 차인데 저는 멍도 별로 없는 편이고
붓기 잇는 상태여도 만족 중인데
부기 빠지고 나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벌써 두근거려
진짜 거울볼 맛 난당?... 진짜!!!!!…
탑티어성형외과 장유진원장님께 코수술받은지 7개월쯤 지났는데
확실히 이뻐졌다는말을 많이 들어요
자연스럽게 높이도 올라가고
복코 교정도 잘 잡혀서 만족!
코수술이라 혹시라도 모양이 불만족이면 어쩌나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주변에서 수술 생각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다녀요 ㅎㅎ
저도 알아보다가 친구가 한곳에서 한건데
확실히 유명하신 이유가 있는것 같아용♥
작년 4월달부터 지흡 생각이 있긴 했는데 돈도 부담되고
수술보단 운동으로 빼는게 낫다 싶어서 계속 다요트 미친듯이 했는데
지흡받으니까 전이랑 후가 확 달라지네…. 1년 날린 기분임 걍 첨부터 받을걸
솔직히 그냥 봤을 땐 비만? 까지는 아녀 보일 수 있지만
유독 배랑 허리 골반라인에 살이 몰빵한 체형이었음
근데 수술하긴 너무 싫은거야 ㅋㅋㅋ 이정도면 뺄수있다고 생각해서….
결국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흔한 크롭티 한 번 못입어봤으니까 말 다했…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