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장쌤한테 수술받았는데 진짜 눈도 너무 크고 화려한데 과하지않고 이쁘게 됨 전후가 너무 놀라워서 장쌤 병원 따라갔음 한지 4년정도 된거라 그때 상담실장은 좀..유튜브에서 따라하는 딱 그 느낌의 상담실장이었고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대기가 진짜 너무 길었음 원장쌤 상담은 거의 2시간 기다린듯 원장쌤 상담 간결했고 앞뒤 다 트고 밑트임까지 하려고했는데 앞트임만 필요한 눈이고 뒤밑 트임 소용없다해서 믿고 진행했음 결론적으로 나한테 정말 잘어울…
지금은 다른 병원 가신 의사한테 받음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그냥 가서 받고 옴
눈교할 때 오른쪽 눈 지방의 양을 너무 많이 태워서 그런지
조금만 피곤해도 쌍커풀 주름이 그대로 안구 움푹한 쪽 위로 잡혀서 겹쌍이 된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긴 부작용이 아니라 수술 2개월차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다 근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여태 스트레스 받는중
라인 마음에 안 들기도 하고 그래서 재수술할예정
스무살 때 뭣모르고 큰 병원이라길래 쌍수 상담 갔음. 대기가 무지막지하게 길었던 기억+사진 제공&리뷰&당일 예약 조건으로 뭔 쌍수를 40얼마에 해준다길래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함.
의사는 좀 피곤해 보이는 젊은 남자쌤이었고 어리니까 매몰 라인은 좀 얇게 이렇게하며 나무꼬치로 잡아준게 상담 끝이었음. 어디서 어떻게 해도 잘될 분들만 여기서 하셔야될듯ㅎ..
눈코 둘다 붓기 엄청 많이 빠졌지?
복코가 엄청 심해서 콧볼축소랑 코수술 같이하고
꼬막눈 지겨워서 절개로 눈매교정이랑 앞트임도
같이 해가지고 처음엔 많이 부엇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새 이렇게나 좋아졌어
한번에 갑자기 훅훅 빠지는것 같아
눈은 화려한 세미아웃으로 꼬막눈 개선하고
코는 자연스럽게 복코교정하는
이 두가지 말고는 수술 해주시는 원장님들한테
알아서 해달라고 맡겼는데 원래 내눈이랑 코가
어땠는지 까먹을 정도로 다른사람…
10년 전에 쌍수 하면서 눈꼬리가 올라간 것도 내리고 싶어서 뒤트+밑트를 했었는데,
한쪽만 원래대로 돌아온거에요ㅠㅠ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재수술을 결심하고,
병원을 찾다가, 시선 성형외과는 눈 수술이 전문이라는 부분이 아주 신뢰가 퐉! 되었습니다.
수술 전에 진짜 수술이 잘 될까, 회복은 빨리될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친절하고, 전문가로써의 신뢰감있는 상담에
불안한 마음이 좀 안정 되더라구요.
현재 수술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정말 만…
작년 7월에 코 수술을 받았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고 벌써 1년 다돼가는 김에 후기 써보러 왔습니당
저는 유행 많이 안 탈 것 같은 일자 코를 무조건 하고 싶었어요
무난하기도 하고 제 얼굴이랑 그래도 제일 어울릴 것 같아서 코끝만 살짝 올라간 일자코를 하기로 결심하고
사진은 연예인 사진보다는 해당 병원에서 수술하신 분들의 후기 사진을 좀 보여드렸었어요.
진짜 제가 보여드린 모양이랑 똑같이 해주셨더라고요.. ㅎ
처음에는 붓기 때문에 코…
평소에도 화려함을 좋아해서 눈도 크게크게 수술했는데 ,,그래도 답답한 느낌에 재수술 하고싶ન 이리저리 발품 팔다 드디ન 수술했습니당 !!!!! 원장님이 공간이 많이 없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확 터주셨어용 ㅠㅠㅠㅠ그리구 전에 다른 병원에서 수술할때는 결막부종이랑 붓기가 너무 심해서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왠걸 바로 일상생활 가능할정도로 안부었어요 !! 그래서 그냥 피부화장만 하고 돌아댕기구 지인들도 수술한지 모르고 실밥때문에 연하게 화장한줄 …
수술 방법: 자연유착 매몰법
상황: 10년 전 수술 후 재수술 (이전에 비절개 눈매교정 + 앞트임 + 매몰 진행)
4년전부터 풀리기 시작했고 아예 없어져서 비대칭이 심해져 재수술 진행
빠른 회복을 위해서 절개는 되도록이면 안 하고 싶었고, 매몰법 위주로 권해주시는 분 위주로 상담 받았어요. 저는 무조건 자연스러운 눈매를 선호해서 화려한 것보다는 자연스러움, 재수술 위주로 하시는 병원 위주로 찾았고 그중 아이팅 이한별 원장님이 자연유착으로 매몰만…
4월7일에 ㄴㅅㅌ ㅇㅈㅅ 원장님께 확대수술 받았음
일단 ㄴㅅㅌ를 선택 하게 된 이유는 소개도 있었고 일단 후기 글이 아주 좋았고 공장 느낌이 아니라는거
일단 난 자산이 좋지도 않았고 에메필 속옷만 고딩때 부터 입었어 맘 같아서 큰컵 정도 원했는데 갈비뼈가 보이는 몸이라 너무 많이 놓을 수도 없다고 하셔서 최대한 많이 넣어 주신다고 했어 그래서 양쪽 310cc 넣었고 밑절 했어
수술 첫날에는 아프지도 않았고 자고 일어나기 힘들 정도였어 지금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