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상가. 직원친절, 의사샘 상담 먼저인데 이것저것 많이 권하심. 굉장히 피곤해보임. 상담샘과 상담하면서 시술내용이 달라질경우 시술하면서 굉장히 짜증내고 비아냥대심;;ㅠㅠ.. 그럼 차라리 의사샘 상담만 하고 그대로 안할거면 가라고 하시든지;; 왜 상담의 여지를 주시고 이를 싫어하시는가;; 중간에서 환자만 곤란하고 힘들고 기분이 나쁨;; 다시 가진 않고싶다 정말;;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때 방문했을당시에
이벤트도 있었긴했는데 저정도 가격이었던거같아요
처음!! 보조개 뽐뿌오고 나서 친구가 했던 곳이라고 해서
제일 먼저 가봤던 곳이에요
미리예약하고 오전시간쯤에 방문했는데도
사람 진짜 많았고 대기도 꽤 있었어요 ㅠㅠ...
실장님이랑은 간단히 상담하구
원장님이랑 상담했을때도 짧게 끝나긴 했지만
결론은... 그때 볼살때문에 큰 효과 보기 어렵다
차라리 심부볼이랑 사각턱 보톡스를 권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때 맞고 왔어요 ㅋㅋㅋㅋ...
보조개도 많이 하는 곳으로 아는데 못해가지고 넘 아쉬워요
리팅성형외과 수술 후 경험 공유합니다
저는 팔자주름과 심부볼 개선을 목적으로 리팅성형외과에서 두 차례 긴 상담 끝에 2024년 4월 8일 안면거상수술을 받았습니다. 상담 당시 상담사 A는 **“리팅의 모든 의료진은 리팅성형외과에서 리프팅만 10년 이상 해온 전문가들이다”**라고 강조하며, 팔자와 심부볼 개선에는 반드시 안면거상을 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른 병원은 여러 시술을 병행하지만 리팅은 리프팅만 전문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수술을 결정한 주요 …
가슴수술한 지 벌써 7개월.
한마디로 말하면....
이 정도면 성공 아니라 기적이다;;ㅋㅋ
예전엔 옷 고를 때 늘 가슴선부터 확인했거든?
아 이건 가슴이 안 받쳐줄 텐데 ..아니면 없어보일텐데..하면서
자존감이 늘 브라컵만큼이나 비어 있었달까...
근데 가슴수술 후 부터는
그냥 디자인만 봄 ㅋㅋ
티셔츠 하나 입어도 볼륨감 딱 살아있고,
이젠 뽕브라 없이도 살만하다..
촉감은
시간이 지나니까 내 살 같은 느낌으로
보형물 존재감이 …
우선..167/70 스펙이야
하체비만이라 허벅지가 어마어마했어
허안 수술이후에 만족은 했는데 반측면 모습이 너무 두껍고 앞쪽 지방이 흘러내리려해서 수술 결심함.
앞벅지하니 무릎쪽에 붓기가 몰려서 참외 달린거는 감안해줘ㅋㅋ
뚠뚠이다보니 다이나믹하지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바지통이 확 줄어서 편해져서 만족함!
지방을 많이빼서 피부가 남는건 어떻게 달라붙게 해야할지 그건 아직 과제임…ㅠㅠ
어렸을 때부터 매부리코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옆면 사진은 꿈도 못 꿨었고 이게 갈수록 메부리가 더 심해지면서 코끝 처짐도 너무 심해지고 중안부도 길어 보여서 7년 고민하고 매부리코성형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저는 재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어서 무조건 안전을 1순위로 뒀었는데 카페에서 보니 “오블리 성형외과 김다앎 원장님”의 무보형물 수술방식이 딱 제 니즈에 맞았어요!
타 병원에서는 절골을 해야하고 늑연골을 써야한다고 했었는데 원장님은 제 코는 절골을…
매부리가 심해서 옆모습이 항상 고민이였어 ㅠㅠ
진짜 웃으면 쳐져보이는게 너무 심했고
30년 고민한 첫수술이라 병원 후기사진들은 20살부터 항상 엄청 찾아보고 잘하는 곳 스크랩 해왔었고
진짜 받아보고 싶은 곳은 상담도 다녔었어
근데 지금 수술한 병원 원장님이 상담을 너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코라인도 항상 일관되고 내가 원하는 추구미를 잘 살려 수술하시는게 느껴져서 선택하게 됐어!
무보형물에 귀연골 비중격연장 절골 했오!!!
붓기…
코성형한 지 이제 딱 2달 됐어요! 저는 에이트성형외과에서 최재혁 원장님께 수술 받았고, 콧대랑 코끝 위주로 자연스럽게 정리했어
얼굴에서 코만 튀는 거 싫었는데 자연스럽게 정리된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 내 코랑 얼굴이 원래부터 이렇게 생긴 것처럼, 위화감 전혀 없이 잘 나왔어!
내 코가 막 특이하게 이상한 건 아니었는데, 콧대 높이나 전체적인 비율이 제 얼굴이랑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이 늘 있었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듬는 걸 목표로 수술 했고…
고3 수능끝나고 쌍수를 했음(지금은 20대 중반)
근데 수술 중에 뭔 다른 나라 언어가 쏼랴쏼랴 들리는 거야
마취 상태였음에도 신기하게 그게 들렸었음
암튼 그거에 대해 이상한 경험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의사에게도 말하지 않음
그러다가 한쪽이 더 두껍고 풀린 느낌이길래 재수술하러 갔음
그때 의사한테 물어봄 수술 중에 다른 언어 들렸었는데 뭐였냐 이런 식으로
나 수술하는 거 중국에서 온 사람들한테 통역해준거래
아니 그럼 수술 전에 나한테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