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많을 줄 알았는데 하루전에 예약해서 감 일찍 가서 상담도 일찍 받음 먼저 실장님한테 받았는데 엄청 친절하셨음 내 눈에 대한 고민,않하고 싶은것들 말씀드렸는데 최대한 반영해주신다고 하면서 얘기 잘 들어줌 얘기 끝나고 대기하다 원장님이랑 상담함 원장님은 그냥저냥 친절하진 않았음 쌍수상담 온건데 갑자기 이마거상을 권유함 그리고 몽고주름 때문에 제자리트임도 권유함 앞을 트는형식이 아닌 몽고주름만 없애는 거라고 함 한 10분도 상담 못 한거 같음 …
귀족수술 비추천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저는 진짜 추천합니다
다만 귀족수술이 진짜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굉장히 만족 하실거예요
저는 코 옆 쪽이 꺼짐이 심해서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컴플렉스였어요 그래서 하게 됐는데
원장 선생님께서 처음에 상담 할 때 저는 귀족 수술이랑 비순각수술도 같이 해야 하는 케이스 라고 했는데 제가 무서워서 처음에는 귀족만 했어…
20살 처음 쌍커풀 수술을 하면서 앞트임을 같이 했었는데 누호가 너무 드러나서 인상이 사나워지고 나이들어 보여 컴플렉스와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고민끝에 앞트임 복원술을 알아보고 수술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수술 고민 및 발품은 정말 2년정도 했던 것 같아요.
병원을 결정한 계기는 앞트임 복원술에 항상 거론되는 성형외과이고 수술 후 이미지가 제가 원하는 인상에 가장 가까워서 입니다.
저는 추가로 기왕 하는 거 아이백 때문에 더 피곤하고 나이들어…
뒤밑트임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나이도 있고 해서 괜히 어색해질까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럽게 돼서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즘 눈이 자꾸 쳐지고 답답해 보인다는 얘기를 몇 번 듣다 보니까
거울 볼 때마다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러다 주변 눈수술한 지인들 소개로
차이성형외과 최원장님께 상담 받았는데
사실 저는 원장님 얘기 듣고 바로 수술 결정한거같아요 ㅋㅋ
괜히 요새 유행하는 눈처럼 과하고…
수술한 병원에서 알아볼까봐 사진은 없음 물어보면 알려줄게
눈이 너무 작은게 스트레스였어서 수술 결심함
처음엔 뒤밑트임만 하려고 했는데 그게 내 생각대로 눈이 엄청 커지는 수술이 아니래 그래서 안검하수+뒤밑+인아웃쌍수로 진행했음
가격이 진짜 개비쌌는데 그거 믿고 맡김 결과는 대성공
내 인생에 남들보다 눈이 커본적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 나는 이마근육을 안써도 눈을 크게 뜰 수 있다는걸 이제 알았어
근데 단점은 눈이 좀 건조하고 눈물눈곱이 눈 뒤쪽…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59 Like 0
광대랑 사각턱 윤곽수술을 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어요. 지금은 붓기도 거의 다 빠지고, 얼굴 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상태예요.
평소 사각턱이랑 광대가 고민이었어서 윤곽수술을 했는데요!
워낙 스트레스가 심했던 부분이라 병원 선택도 후기를 꼼꼼히 봐가면서 선택했어요! 저랑 얼굴형이 비슷한 후기들이 많은 윤곽의정석이 맘에 들어서 바로 상담을 결정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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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좀 더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수술 전후 …
이전에 매몰로 인라인 쌍꺼풀 인생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음... 진짜 자연스럽고 아무도 수술한 줄 몰랐는데 세상에 한쪽 눈이 풀려버림. 양쪽이 뜨는 게 달라지니 거슬리고 눈 뜨는 것도 힘들어서 빨리 재수술 해야겠다 생각. 맨 처음엔 풀린 쪽만 똑같이 찝을까 했는데 이왕 하는 거 양쪽 다 조금 더 예쁘게 다시 하자 했음!
별로 붓지도 않았고 라인 대 만 족. 사실 쌍꺼풀 수술도 하고 몽고 주름이 눈 앞머리를 많이 덮고 있어서 앞트임도 같이 …
5년전에 필러제거했는데도
코에 필러가 계속 남아서 비침 발생..
자연스럽게 코재수술하려고 자가진피 코재수술로만 알아봄
유명하다는곳은 다 가봤는데
서울에서 하고싶었지만 일단 수원 자가진피 병원 경력이 압도적이였음
솔직히 봄빛은 이미 언니가 한곳이라서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나한테는 지역이랑 필러라서 굳이 여기서 안해도 될것 같았음
그래도 걍 강남에서 하고 싶었음
근데 상담받아보니 전문적인게 걍 느껴짐;; 자가진피 코수술로만 20년ㅎ 홀린듯…
뱃살부자 상체부자여서 마음으로 생각하다
몇년전부터 생각하다 최근에 이렇게 더 이상
살순 없지! 하고 세곳정도 비교하다..
어디서 해야지 마땅히 와닿는곳이 없어서
흐지부지 되다가
이번에 이벤트 한다는
카톡에 아무 생각 없이 없다가
그래 손품 발품 팔아 나쁜건 없지란 마음으로
네번째 상담이었는데
실장님 보자마자 1시간정도의 설명을 듣고
결정하고 그 다음날 수술로
속전속결로 진행
실장님이 자기가 했던 부분들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