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유합때문에 여러곳 상담 다녔었는데 제 전수술 실패에 대한 원인과 그걸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지에 대한 부분들 요목조목 다 짚어주셨는데 확실히 경험도는 엄청 높은 원장님이신거 같아요 광대는 더 높게 절제하고 옆광을 더 안쪽으로 이동시켜서 효과는 올리고 고정은 더 단단히 잡아주면 지금보다 전후차는 더 크고 벌어진 뼈까지 제대로 유합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씨티적으로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은 다 해결됐어요 갔던 곳중에 비용은 높긴 했지만 제일 수술 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유일하게 들었었네요
얘들아 안녕.. 내 전 게시글 보면 알겠지만 나 ㄹㅇ 병원 잘못 만나서 ㅋㅋ 띠벌! 눈만 4번쳐함 이쪽 눈만 절개로 두번 했는데 또 풀리고 짝눈에 스트레스 개받고 ㅁㅊ는줄알았는데 이번에 결국.. 걍 한쪽만 매몰로 재수술 했어 병원도 6군데 가봤는데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이 병원이랑 젤 잘 맞아서..ㅠㅠ 근데 어때??? 지금 0일차 ..라고 보면 된대 붓기 개심함건가?ㅠㅠ 모르겠다 야발 나 이제 수술대에 그만 누울래
자연유착 눈매교정 하고 윗트임, 뒷트임, 밑트임 했는데
라인 짝짝이랑 눈 모양 대챙까지두 맞춰줫어
정면에서 사진 찍으면 짝눈 심해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느낌도 없고 인상이 완전히 바뀐거 같애 ~~
화려한눈으로 되고싶다 했는데 애 같은 이미지도 아예 없어지고
성숙하면서 화려한 느낌으로 됐어
눈 작은데 잼민이 같아서 콤플렉스였거든 ㅜㅜ
두달정도 됐는데 흉도 안 지구 트임도 자리 다 잡힌거 같애
생얼일때도 예쁘단 소리 듣는중! ㅋㅋㅋ
무쌍인 상황에서, 답답한 눈매가 마음에 들지 않아 강남언니 듀얼트임을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후기가 많은 병원도 많았지만, 공장형 병원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표 원장님 직접 집도라는 말에 신뢰감 상승~로웰성형외과에 상담을 갔어요
상담실장님이 원장님은 아니시지만, 딱 눈만 보고 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셨습니다~ 김재윤원장님 상담때도 과하게 권유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적절하게 제시해주셨습니다. 질문이 많은 저에게 친절히 답변을 아주 잘 해주셨…
처음에 가슴수술 생각했을 땐 솔직히 무섭고 걱정이 더 컸거든…
내가 이걸 진짜 해도 되나?싶고...... 근데 여러 병원 다니면서
상담 받아보니까 어느 정도 감이 오더라구? ㅇㅇㄷ에서 상담할 때는
원장님이 내 가슴 상태 진짜 디테일하게 봐주셨고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도 그림 그려가면서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어
수술한 지 이제 한 달쯤 됐는데 초반엔 붓기 때문에 사이즈가 더 커보였고
후케어 받으면서 붓기 빠지니까 점점 모양이 예쁘게 자리…
안녕 오늘로써 정확히 한달차 가슴성형 후기 들고왔어!
일단 나는 30중반이 넘었는데
20대때는 자산이 조금 있는편이라 부족한건 뽕브라 차고해서 사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는데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으면서
30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까 가슴이 너무 쳐지고 윗가슴은 실종이었어ㅜㅜ
난 멘토스무스로 했구 왼250cc 오225cc 넣었어
모바일로 적고 있어서 사진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모르겠넹 ㅋㅋ 암튼 3개는 전!
4번째는 수술당…
코수술을 두 번 했지만 정면에서 보았을 때 콧대가 휘어 있는 것 같고 코 끝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이미 두 번 했는데 또 해도 되나 싶기도 했지만 한 번 거슬리니까 참을 수 없이 계속 거슬리는 그 느낌 아시죠?ㅠ
그래서 결국 세 번째 코수술을 ㅌㅍㅇㅅ에서 했네요.
상담 받을 때도 제가 원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말했고 걱정되는 점에 대해서도 원장님께 말씀 드렸는데 너무 공감을 잘 해주시더라고요ㅠ
공감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해…
Eyelid job
- 아이디병원 ID Hospital Cmt 0 View 62 Like 0
원래 눈이 진짜 작진 않았는데말야~
라인이 흐릿하고 눈이 좀 답답한 느낌이라고 할까?
사진 찍으면 항상 눈이 답답하게 나오는 게 불만이었음ㅠ
비염이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 탈때 주로 마스크 쓰는데
마스크 쓸 때는 눈만 보이니까 더더욱 신경 쓰이더라고…
상담하면서 라인을 더 또렷하게 살리고 싶다했는데
비절개 눈매교정이랑 앞트임을 같이 권유받았고
처음에 말 들었을 땐 과하진 않을까?했는데
막상 하고나서 결과 보면 이 조합이 찰떡이었단 생각밖에 …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