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형외과를 알아볼 때 오프라인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알아봤던터라 성예사같은 성형카페(?)의 존재를 몰랐다가 성형을 고민하는 중학교시절 친구로 인해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생각보다 성형외과를 알아볼 때 수많은 브로커들과 정확한 정보의 부재로 인해 고역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시술로 어느정도 보완이 될까 싶어 리프팅,보톡스 다 맞아봤는데 유지력도 짧고 점점 내성 생겨서 더이상 효과를 못봤어요
결국 사각턱 수술을 했는데 진작 할 걸 그랬나봐요..
딱 제가 원하던 얼굴형이에요 지금 ㅠㅠ
귀밑각까지 자연스럽게 남겨주셔서 정면,측면 어느각도로 봐도 정말 자연스러운 얼굴형이 됐어요
저로 인해 주변에서 윤곽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생겼는데 고민없이 바로 노트 추천해주려구요
14층 안내 직원 말투가 너무 킹받음.
CT찍는데 명령조 말투에 귀찮은 표정이고, 귀 고정장치가 너무 아프다고하는데 별 신경안쓰는듯.
유지한원장님은 몸에 예의가 베어있음..
인사도 정식으로하시고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심.
후기 많이보고갔는데 거의 2.5종이 많더라.
나도 2.5종을 추천해주심.
원장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신듯.
상담실장님도 에너지가 넘치심.후기 계속 보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심.
원래 들창코이기도 했고 첫수한지 오래되고 미세구축와서 기증늑 진피덧대서 재수했는데 1개월차 3개월차 비교하면 코 끝이 점점 다시 들리는거 같아서 이게 기증늑 써서 흡수된걸까,,,? 이정도면 as가능할거같지? 누가봐도 들린거 맞지????? 물음표살인마 미안행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서
예사들이라면
자가늑 비용 100 마취비 몇십내고 다시한다
vs
그냥 산다
콧대가 낮아서 코수술 했고 루ㅂㄹ가 화려하기로 유명해서
원장님께 자연스럽게를 100번 강조했어요.
사실 무서워서 다시는 이제 코수술 못할 것 같지만 만족 대만족.
콧대 자연스럽고 높아서 말안하면 코수술 한지 잘모르더라고요.
가끔 술 들어가면 비주쪽이 아직 빨갛거나 아플때가 있지만.. 걱정될때가 있지만..
미적으론 완전 만족합니다
과거 사진 다 지워서 과사는 성형외과에서 준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살좀 빼야겠다..하
원장임 ㅇ어ㅌ임…
압구정ㅌㄹㅇ에서 팔뚝 살 지흡하고 왔어 진짜 대박이야
딱 팔뚝 지방 흡입 받고 지금 반팔 입을 생각에 설레어 버려
나 6월 6일에 상담받고 바로 다음 날 6월 7일에 수술했잖아
발품 팔다가...그 주인공이 바로 나다 나! 고도비만 팔뚝 지방흡입 후기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결로는 너무 만족.
나 솔직히 키 160에 몸무게 85... (사실 예전에 105kg까지 나갔었어)
살 빼도 이놈의 팔뚝 쳐진 살이랑 물살은 절대 안 빠지는 거 알잖아.…
양악수술을 한 지 어느덧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턱이 돌아가고 교합이 맞지 않아서 기능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주걱턱도 심해서 오래전부터 양악수술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나 회복 기간, 수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큰 결심을 하고 진행하게 되었어요.
양악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에서 해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 얼굴 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 중 상담을 받았고 이유구강악안면외과가 특…
쌍꺼풀 수술? 난 진짜 평생 안 할 줄 알았어요.
근데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니까 이건 예뻐지자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ㅋㅋ
사실 수술 당일에도 너무 무서워서 병원 앞에서 한참 망설였어요. ‘진짜 이걸 해야 하나..’ 계속 생각났고요. 그런데 그리다성형외과 직원분들이랑 이민철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짜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뭔가 가족처럼 다독여주는 느낌 그게 컸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금방 …
졸린눈으로 지내는 게 스트레스받아서 고민 끝에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여러 병원 상담을 받아본 끝에 이곳으로 정했는데
처음 상담부터 정말 꼼꼼하게 제 눈 상태를 봐주심
어떤 방향으로 수술하면 더 자연스럽고 약간 화려한 눈매가 될 수 있을지 설명해주셔서 믿음감....
원장님께서 비율, 피부 상태, 근육까지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놀랐음 바로 수술결정해버리기...
그리고 재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고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