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관리안하고 살았더니 거의 폐인급...ㅠㅠ
거울보기가 짜증날정도여서 일단 빨리 효과볼수 있는걸 찾다보니 티타늄리프팅이 좋다고 하더라구!
울쎄라가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효과 올라오는데 시간걸린다고 하니 이번엔 티타늄하자 맘 먹었고 울쎄라잘하는 집이 티타늄도 잘할꺼 같다는 생각에 서치하다가 여름의원 찾았엉
상담하면서 보니까 울쎄라랑 티타늄 같이 하기도 하던데 일단 티타늄 먼저 해보고 싶…
주변에서 다들 울쎄라 효과를 많이 봤기도 해서 궁금한거 반 걱정반으로 받았움
잘 알아보고 간 건 아니라서 상담이나 시술때 괜히 걱정도 되긴 하던데 생각보다 스텝들도 친절햇고
시술 해주신 원장님도 엄청 꼼꼼한 스타일이신것 같았음
그리고 친구들 보면은 효과 못본 애들도 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내 피부에는 잘 맞아서 라인 정리되는게 잘 보이긴함ㅋㅋㅋ 잘 유지만 됐음 좋겠음ㅜ
볼살쳐짐과 이중턱으로 그동안 슈링크 포함 다양한 리프팅 경험이 있음. 그중에도 항상 받고 싶은 울쎄라 ~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었지만 하도 주위에서 효과가 좋다하여 큰맘먹고 결정 ~ 발품 팔다가 알아본 여름의원!! 상담때부터 디테일하게 봐주셨는데 그날 바로 울쎼라 진행 ㅎㅎㅎㅎㅎ 아플까바 걱정햇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음 ㅎㅎㅎ 전이랑 비교하니 확실히 효과가 좋은거 같음 뼈에 쫙 붙은 느낌이랄까 ㅎㅎㅎ 또 양쪽 볼상 대칭도 잘맞고 나는 시술에 탁월한 체질인거 같음 울쎄라 추천한다
원장님 되게 시술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되게 계속 물어보면서 시술해주심 좀 더 필요한 부분 있는지 아니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확인해주면서 봐주는 편이셔서 관리 받는 느낌 들어서 조아쑴ㅜㅜ 다른곳들은 다 공장식이거나 그래서 그냥 후딱 끝내는 기분이고 유지도 오래 안가는 느낌이였는데ㅠㅠ 원장님 체고임
나이들수록 불룩해지는 눈밑이 보기 싫었습니다. 딸이 적극 권유해서 나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남언니 오브제성형외과에서 시술한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고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된 사진을 보니 좀더 용기를 낼수 있었습니다. 김현조선생님과 상담후 하안검이 적당하다고 말씀하셨고 지방이식이라든지 추가로 권하는 부분도 없어 신뢰가 갔습니다. 비용도 타병원에 비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술은 꼼꼼하게 잘해주셨고 붓기 외에는 통증도 거의 없…
코 재 재수술하고 요즘 친구들이
내 얼굴만 보면 코 얘기부터해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고~
아직 붓기가 있어서 여기서 잔붓기만 빠지먄
더 얅쌍해질거라는데 기대하구있는듕
알유성형외과는 재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구,
무엇보다 김현주 원장님 미적 감각이 너무 좋은듯..!!
코코라인 성형외과에서 김선구 원장님께 코수술 한지 벌써 4개월 지났습니당
이제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지인들은 물론 스스로도 가끔 수술한거 까먹을 정도예요 처음 본 사람들은 수술한 거 아예 모르시더라구요! 저처럼 본인 코의 단점만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싶은 분들은 제 후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
쌍꺼풀 비대칭이랑 겹주름 때문에
스트레스 이~빠이 마니 ㅠㅠ 받다가
이번에 자연유착으로 재수술하면서 눈매교정까지 같이 했오!
라인은 자려한 세미아웃 원했는데
과하지도 않고 너무 자연스럽지도 않구
딱 적당한 높이로 잘 나온 듯
겹주름도 거의 안 보이고
비대칭도 많이 잡혀서 훨씬 깔끔해졌어ㅠㅠ
눈 뜨는 느낌도 예전보다 훨씬 시원하고 또렷해졌고
주변 칭구들도 답답한 인상도 많이 사라졌다는 얘기
많이 해줌 ㅋㅋ 지금은 붓기 많이 빠져서
라…
코가 매부리에 낮고 복코여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길래 그냥 수능끝나자마자 성형 해버렸음 ㅠ 근데 매부리 깎고 실리콘은 안넣었는데 안경 쓸때같이 코에 자극을 주면 매부리부분이 자꾸만 올라와.. 내가 했던 병원은 전부터 무책임했어서 내가 수술후에 매부리가 올라온다 하니까 수술탓이아니래.. 뭔지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이제 곧 첫수한지 6개월 지나니까 재수술 알아보려구ㅠㅠ 여기 병원에서 as는 해준다는데 값도 엄청 비싸게 330 이렇게 받아 정말 미치겠어 재수술은…
윤곽/FACE수술후…
- 양윤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143 Like 0
1. 수술을 결심한 계기
우선 제가 키가 178에 몸무게도 65로 마른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사진을 찍었을 때 무턱으로 인하여 입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 표정이 항상 뾰루퉁해보이고 턱과 목의 경계가 없어 옆에서 보면 거북이같이 둔하고 답답한 인상을 느껴 최근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남들보다 턱이 작은 흔히 말하는 '무턱'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양한 수술 및 시술 등을 알아보는 와중에 턱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