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가 받아보고 시력 좋아져서 추천으로 갔었음 검사 다 받고 원장님 보고 상담도 하고 수술 결정하고 빠르게 수술 받았음 수술 받을때 직원분들 원장님 하나같이 친절하게 잘해줘서 좋았음 수술 당일에는 좀 많이아프고 눈물도 많이 났는데 그다음날부터는 편해져서 버틸만 했음 초반에 자주 병원 가야되서 귀찮긴했는데 그만큼 체계적으로 봐주는구나 생각하고 다녔고 일주일까지만 좀 귀찮고 그다음부터는 자주 안가도 됨 지금 시력 1.0은 그냥 나오고 아직까지 문제 없이 잘지내는 중이라 병원 선택 잘했다고 생각함
안녕하세용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걱턱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어요. 몇몇 친구들로부터 "턱주가리"라거나 "턱이 튀어나왔다"는 놀림을 듣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컸습니다. 그래서 무섭고 위험한 수술이라는 걸 알면서도, 성인이 되어 돈을 벌면 꼭 해야겠다고 오래 전부터 결심했어요. 그렇게 23살이 되었을 때, 드디어 용기를 내어 양악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수술을 처음 결심했을 때, 유튜브를 통해 이유구강악안면…
비절개로 10년전쯤? 수술했었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 오른쪽 눈만 풀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작년 3월부터는 완전 풀려가지구 ..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1년만에 드디어 재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해봤는데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뭔가 무리하려고 하지 않는 느낌?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시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한달차 넘어가는데 진짜 말안하면 모를정도에요
자연스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어릴때부터 턱이 콤플렉스였고 항상 주걱턱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바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유구강악안면외과 결정 계기가, 원래 교정을 하던 치과에서
잘 한다고 원장님이 직접 이 병원을 소개해주셔서 신뢰가 가서 김종윤 원장님께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당일~1주
수술 후 병실에서의 기억은 거의 없고, 자고 싶은데 마취가 덜 깼을 때 가장 힘들었다. 첫날 밤, 계속 자고 …
무보형물로 매부리+절골+코끝+복코+긴코+휜코 교정하고 18일차야!
부목 떼고 정병 제대로 와서 코수술 괜히 했나 후회도 엄청 하고 아니다 붓기다 혼자 자기 위로도 하고 정말 힘든 2주였는데 점점 붓기 빠지면서 넘 맘에 들어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
부목 떼자마자, 혹은 뗀 지 얼마 안돼서 망한 것 같은 예사 있으면 진짜 눈 꾹 감고 일주일만 참아봐 일주일만 지나도 훅훅 빠지고 달라지는 거 보일거야!!!
무보형물인데도 매부리 안남…
원장님이 20년경력이라고 자기는 지흡에서는 자신있다는식으로 말하길래
믿고 볼이랑 이중턱 지흡 맡겼거든
근데 볼 지방 개많이빼서 얼굴 해골처럼되고
무조건 다시 지방이식 받아야할꺼같은데
원장님한테 따지니까 “ 다시 지방넣으면돼요~”
이러더라..;;
내가 제 얼굴 잘못되면 원장님이 책임 지실꺼냐고 이러길래 책임 지신다길래
어케 책임지실껀데요 이랬더니
”내가 너 딸로 입양할게“ 이런 헛소리 하시더라
진짜 이병원 고소하고 싶은데 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