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수술 3번함 첫번째 매몰로했고 라인 이상하게 잡혀서 2번째도 매몰하고 맘에들었는데 6개월후 서서히 풀리더니 2년만에 완전히 풀림 3차는 부분절개로 했고 맘에 안드는거는 아니지만 엄청 이쁘지도 않음.. 원장쌤 친절하고 질문하면 설명도 잘해주시는데 쫌 확고한 점이 없어서 아쉬움 . 근데 앞트임은 개잘됌! 지인 추천으러 갔고 여기서 아는사람 4명이 더했는데 이 중 2명이더 풀린게..
예전에 여기서 눈수술 했었는데 잘 돼서 코수술 첫번째 발품으로 가봄. 콧대 실리콘 넣고 코끝 연골 묶기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보여주시는 예시 포토폴리오로 조금 설명이 부족하게 느껴졌음. 근데 첫번째 발품이었고 코수술 관련해서 잘 모르고 갔던거라 내가 제대로 이해 못했던걸 수도 있음... 눈은 ㄹㅇ 잘 되긴 해서 다른 곳 가보고 재상담 받아볼 생각도 있음
서면 부산서면 절개 쌍수 후기
어렸을 때 부터 자주 풀리고 상태에 따라 부으면 없어지는 쌍커풀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계속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하다 마음 먹고 서면 여러군데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라인도 제일 자연스럽고 이쁘게 잡아주시고 믿음이 가서 이학수 성형외과를 선택했습니다
수술할 때는 무섭기도 했는데 아프지는 않았어요
끝나갈 때쯤 살짝 따금했지만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붓기빠지는 과정에서도 절개지만 크게 멍이들거나…
신사역피부과 에서 사용하는 브이로리프팅 기계는 고주파와 초음파를 동시에 활용해서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고주파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서 탄력을 높여주고, 초음파는 피부를 깊이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해서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장점이었어요.
시술 전 얼굴을 보니 볼살이 살짝 처지고 턱선이 뚜렷하지 않은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특히 마스크를 벗을 일이 많아지다 보니 얼굴선이 더 신경 쓰였는데, 브이로리프팅이 …
가슴 지방이식 3주차 후기입니다!!
레디성형외과 박성철 원장님께 수술 받았어요 수술 전에 과장없이 잘 설명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결정했습니당 이제 큰 붓기들은 어느정도 다 빠진 것 같고 촉감도 말랑말랑해요 처음엔 뻐근한 느낌이 있어서 옆으로 눕는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가끔 지방이식한거 까먹을정도로 아무 느낌도 없어요! 지방흡입한 허벅지도 이제 멍도 다 없어졌고 뻐근한 느낌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하니성형외과에서 자연유착+눈매교정한지 한 달이 지났어요! 수술 전에는 눈에 겹주름이 많았고 눈 뜨는 힘도 부족해서 졸려 보이는 눈이었어요. 지금은 인아웃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라인이 시원하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확실히 눈매교정도 같이 해서 눈 뜨는 힘도 좋고 주위에서 눈이 더 또렷해졌다고 많이 말했어요. 수술 후 관리도 잘해주셔서 붓기도 많이 없었고 일상생활도 빠르게 가능했습니다!
나처럼 돌출입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ㅠㅠ 무조건 읽어보세요..
진짜 요즘 드는 생각은 왜 양악수술을 진작에 안했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더욱 하고 있어요
내가 콤플렉스 가지고 있는 건 정말 어떻게든 ㅋㅋㅋ 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주면 입이 어색하다는 말이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개선하고 싶어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일단 입을 제일 개선하고 싶었기 때문에 구강외과 위주로 상담을 다녀보자 마음을 먹었고 …
나는 기능3종 해당으로 기능코(비염수술)같이 했어
퍼진코라 콧볼축소 했고 코가 많이 휜 편이어서
맞춤보형물 제작해서 맞춤실리콘 썼어
지금 수술한지 일년이 지났는데 정면이 휘어 있던게 코가 일자로 보이고
무엇보다 비염이 진짜 심했는데 숨 쉬는게 ㄹㅇ 편안해져서 삶의 질 올라감
심한편이라 그런지 3종으로 실비 환급도 많이 받음
코 모양도 이제는 자연스러워서 내 코같고
코 옆라인 변한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마음에듬
수술 후 드디어 한 달!
나는 무보형물로 콧등 매부리코 제거+비주 빼기+복코교정+콧볼올리기 등 진행했다
수술 결심은 비주 빼는게 목적이였기 때문에 그외 부분은 자연스럽게 부탁드렸당 사실 상담 가자마자 원장님이 내 콤플렉스 바로 얘기해주셔서 신뢰 백프로라 원장님이 하라는대로 믿고 맡김~~
원장님 3주차에 봤을때 붓기 많이 빠져서 주변인들이 잘 몰라볼거다, 살 빠진건줄 알거다라고 하셨는데 진짜 원장님 말씀대로 억울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