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rani Dental Orthodontic Clinic 's Price Data
교정(수술?)
5,000,000 (Real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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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
Dr.
원장
User.
아***
2 Hours ago
치아교정
6,000,000 (Real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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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User.
오***
1 Months ago
치아교정
5,300,000 (Real Price)
Dr.
대표원장
User.
할***
기본메탈장치+악궁확장+스크류나사2개_월비 없음
2 Years ago
MORE (3/3)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아****
Method
Surgery
Doctor's Kindness
Consulting Expertise
Staff Kindness
Facilities
Expectations
Dr: 원장
교정(수술?)
???
n년간 다니는 게 괴롭진 않았으나, 기억나는 하루가 있다면
새로운 치위생사인 건지 정말 이를 뽑는 줄 알았음 힘을 너무 많이 써서… 입안에서 힘쓰다가 빠져서 얼굴 긁은 적 한 번 있음. 팍 하고 빠진 거임ㅋㅋㅋ… 기구로…
아주 옅게 긁혀서 피살짝 났으나 거기서도 소독 말고는 아무런 얘기가 없길래 그럼 알아서 하겠다하고 그 치위생사 다시 안 만나고 싶다햇음 그날 하루빼고 전체적틴 교정은 다른 곳과 똑같음 편안항 분위기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노련해보이긴하는데 성형디자인이나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아쉬웠어...
근데 수술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많이 아프지도 않고 지금 좀 부어있긴 한데 눈 라인도 예쁘고 코도 ㄱㅊ은듯 저렴하고 ㄱㅊ은 병원 찾으면 추천
근데 대기가 넘길어 상담때도그렇고수술때도 그렇고 사람을너무 기다리게함
솔직히 진작 할 걸 그랬다!!! 생각이 들정도로
얼지흡하구 만족하고 있어서 후기 올림.
수술하고 바빠서 한동안 친구들 얼굴 안 보다가
원래 내 별명 = 턱살 부자 or 라바
몸이 막 통통하거나 살집이 있는 편은 아닌데
유독 얼굴, 특히 이중턱에 넙데데한 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시술도 사실 몇 개 해봤는데 노 소용,,,,
해본 시술?
울쎄라 400샷 (개 아픔 오바 보태서 오열함)
인모드+슈링크 400샷
윤곽 주사 (스테…
겁먹지 말구 이런 일도 있다는거 공유 하고 싶어서.
코성형 귀연골+실리콘 으로 했는데 진짜 이뿌게 잘되고 잘썻거든
근데 갑저기 이유도 없이 몇일전에 부어 올라서 병원 갔는데 염증 나서 바로 제거 수술 하고 왔어.
혹시 이런일 있음 바로 병원가. 미루는 것 보다는 구축 오기전에 바로 응급처치 하는게 재일 좋아.
내가 다니는 병원은 원장님깨서 바로 처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
리프팅 안해본게 없는 1인인데 브이로 효과좋다 들어서 초음파 고주파로 피부 겉이랑 속이랑 다 땡겨 준다고 하길래 받아 봤어요. 시술 받으면서도 바로 땡겨 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이주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마리오네트 불독 사이에 올라간 게 보여요. 입가 옆에 쳐진 살이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사진 찍을 맛 나네요! 원장님 시술 실력도 좋으셔서 주기적으로 받으려구요 ㅎㅎ 신상성형외괴 브이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턱을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누군가랑 대화할때 상대의 시선이 조금 내려가면 내 턱을 쳐다보는것같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 턱이 나왔다 생각할거같고 그랬네요 .. ㅋㅋㅋ 내가 내 얼굴이 너무 싫다보니 사진 찍히는거에 예민해지게되고 .. 이게 콤플렉스라는거구나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봤어요 교정도 해봤고요 .. 고등학생이 되고나서야 뼈가 문제였구나 깨달은거같아요. 그 뒤로는 성인이되면 수술해야지하는 생각 하나로 하루하루 버텼…
붓기가 좀 더 빠진 것 같아 기록겸 한번 더 후기 써보려고 글 올려봐 나는 정면에서 봤을 때 화살코처럼 코끝이 축 처져 있는 모양이었고 콧구멍까지 보이는데 신경 쓰여서 코수술을 받고 싶었어 심지어 콧등까지 튀어나와 있어서 수술 하게되면 진짜 이미지 대성공할 수 있겠다 주변에서도 기대 만발이었음
병원 방문했을 때도 원장님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확신있게 날짜를 잡게 됐고 그렇게 벌써 눈코 둘다 받은지 몇 개월의 시간이 또 흘렀네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