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the clinic for my first double eye consultation. I had high expectations as it was a private hospital specializing in eyes. There were a lot of recommendations. As soon as I entered the hospital, I felt like it was clean…
On the day of surgery, the director first checked everything I had previously consulted and then proceeded with the design. Should I say that I felt less nervous because he checked in such detail? I was very nervous in the operating room, but since there was no pain due to anesthesia, it was more comfortable than I thought.
수술한지 3년정도 지난거 같아
재수술이라서 신중하게 고민했고 비록 오래된 병원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굉장히 수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보여서 선택하게 됐어 게다가 수술 비용도 재수술치고는 싼편이었던거같아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음.. 막상 하고나니까 쌍수한 티가 너무 많이나서 솔직히 좀 당황스럽더라.. 1년정도 지나면 괜찮겠거니했는데 3년넘게 지난 지금도 쌍수한 티가 팍팍 나고 짝눈이라서 재재수술 생각하려고 하ㅠㅠㅠㅠ그래도 쌍커풀은 안 풀리고 아직 잘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랄게 . . . ㅜㅜ
쌍수뿐만 아니라 복원같은 수술도 많이 하길래 가봄 (물론 복원을할건아니지만 그만큼 어려운 수술도 한다는 점이 끌림)
병원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개인병원이기도하고 눈 위주로 수술하는 곳이다보니까 그런것같았음
풀린 눈이어서 절개해야되냐고 물어봤는데 자연유착해도 될 상태라고 하셨고 고정을 다른 자연유착보다 더 탄탄하게?한다고 하심 고정하는 방식을 탄탄하게 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그 워딩이 잘기억이안남 ㅜ
암튼 이것저것 과하게 설명하진않고 필요한 내용만 알짜배기로 상담받았음
첫수술에서 짧은코가 교정이 안되었고 너무 부자연스럽게 티가 나는 코가 되서 얼굴에 조화롭지 못했어서
재수술을 열심히 알아보다가 바이준 상담받고 내가 원하는 미의 기준과 비슷해서 맡겨버림
나는 첫 수술에서는 비중격 연골로 수술을 했는데, 재수술에서는 자가늑 써서 했고, 귀연골써서 재수술을 했어. 그리고 실리콘은 첫 수술 때 보다 더 낮춰서 진행 했고. 비공내리기를 해줬다고 하는데 비공내리기는 전혀 안된것같음
그리고 휜코는 교정이 안되어서 만족하는…
대구에서 매몰한지 일주일 좀 넘었어요
기존에 이미 쌍커풀이 있던 눈이었는데 자꾸 풀려서 받게 됐고.. 풀리지 않은 눈 기준 너무 마음에 드는 눈이었어서인지 아직은 쌍수한 눈에 좀 심란한 기분이 들어요!
눈두덩이도 두툼한거같고
눈썹 눈 사이 거리도 과하게 가까워진거같아서
참 생각이 많아지지만 괜찮아질거라고 믿는중입니다ㅠㅠ
평소 축 처져있는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 목이랑 어깨에 통증이 심했었어서 수술을 결심했어!
정말 여러 병원을 찾아보다가 이병원을 알게돼서 상담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여자분이라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
실장님께서도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따로 궁금한 부분도 카톡으로 다 답해주셨어
수술 당일과 2일차까지는 아무래도 마취가 깨고 거동이 불편한 점이나 통증이 살짝 있었지만
피통 제거 후 소독도 받고 한 5일차부터는 일상생활도 가능했던 것 같아!
…
나 대략 2년보다 조금 전에 코필러를 처음 맞았는데 매우 매우 만족했어
그때는 코필러가 처음이고 내가 되게 예민한 성격이라서 필러 퍼지는게 엄청 싫어서 병원 알아보느라 며칠 동안 새벽에 잠도 안자고 알아봤거든 ㅋㅋㅋ
물론 필러라 처음 그 모양 그대로 쭉 갈 수는 없고 자주 쓰는 표정이랑 근육에 따라서 좀 퍼지거나, 열때문에 사라질 수는 있는데
난 일단 만족해! 나는 첨에 콧대, 코끝을 맞았는데 지금 콧대는 남아있고 코 끝은 소량밖에 넣지못해서…
20대에 너무 바쁘게 살다가
30대에 치아교정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년하고 6개월정도 시간이 지났구요
만족도는 최상이지만
아직도 1년은 더 남은거 같습니다 ..
나이들고 교정을 하시는것도 최선택이지만 웬만하면 교정은 10대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알바를 해서라도
무조건 20대 초반에 하시길 ,,,
교정을 하게 되면 일단 차후에 코수술등 턱수술 관련 수술을 하기 편한데 ㅜㅜ 지금은 다른 수술을 할려고해도
비순각때문에 …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