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는 거 좋아해서 자주 먹다 보니 치아색이 누렇게 됐더라고요. 남들 앞에서 웃는 게 민망할 정도로 누래져서 치아미백이 필요하겠다 싶어 상담 다녀왔어요. 여기는 굳이 과하게 치아손상을 주지 않는 것도 좋고 하루만에 미백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원장님이 설명할 때 하나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참 편했어요
라미네이트 미용목적으로 방문했었고 원장선생님이 치아가 배열이고르고 따로 필요없을것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과잉진료도 없고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이들었는데 사람은 많고 대기시간도 꽤있는편이라 불만 많이 있었는데 과잉진료 없는 솔직한 상담 받아서 그런부분도 이해가 됬고 만족스런 상담이였음
시크릿성형외과에서 황보원장님께 쌍커플절개 수술 받은 후기입니다
몇 넌 전에 받은 수술입니다
그 시절 황보원장님 신의손이라고 엄청 불리셨었는데
진짜 ㄹㅇ 신의손이었음......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고 있고
절대 안풀리고
넘모 예뻐요,,, 눈 이쁘단 소리 매일 들어요
제 2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부산 서면 ㅇㅇㄹㄷ에서 쌍수 한지 6년이 넘었는데 서서히 눈 앞머리 쪽 쌍커플이 풀리는 거 같아 .. 쌍수는 한번 하면 거의 평생 가는 줄 알았는데ㅜㅜ 풀리다니 눈애 힘 안주면 진짜 오히려 수술 하기 전보다 눈이 작아보여 ..
보통 수술 했던 병원에서 재수 하면 할인 같은 거 해주나 ..?
나 두 달 전에 풀페지이 한 번 해보고 지금 얼지흡이 두 번째 성형인데 붓기 진짜 엄청나다.. 지이보다 훨씬 부을거라고 광대 하면 진짜 붓는다고 해서 각오하고 한 거긴 한데 진짜 지이랑 비교가 안된다..ㅋㅋ 눈이 짝짝이로 부었어ㅠㅋㅋㅋㅋ 선글라스는 하면 너무 나 성형했어요 처럼 보일까봐 마스크만 챙겼는데 그냥 선글라스 가져갈걸 그랬나 싶기도해.. 눈만봐도 붓기가 대박이라 ㅋㅋㅋ
수술전엔 끝나고 뭐먹을지만 고민했는데 긴장 꽤 하고.. 대기도 꽤 하고…
더루루의원에서 애교,입술필러,하이푸레이저 받은 후기입니다
받은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붓기 때문에 너무 못생겨 보였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예뻐지네요
애교필러도 너무 예쁘고
입술 필러도 너무 예뻐요....
상담 하실때도 얼굴 엄청 꼼꼼히 봐주시고
무슨 조각하시는 것 마냥 꼼꼼히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사세요!
가슴성형하고 벌써 2년이 되었네요!!
멘토로 수술했고 아무탈 없이 득슴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옷태도 더 자연스럽게 변하고 상체가 마른편이라
한쪽에 살짝 리플링이 보이고 느껴지지만
살찌면 괜찮더라고요,,, ㅎㅎㅎㅎ
아무튼 전 만족하고 살아가는중입니다
원장님 기술 좋아요 ㅎ 일단 모양이 뒤집어집니다
김재인 원장님께 수술받았구 복부+허벅지에서 뺐습니다!
수술당일날은 마취깨고나서 혼자 지하철타고 집 올 정도로 하나도 안아팠어요! 근데 붕대로 몸통이랑 다리까지 칭칭 감겨있어서 좀 불편하긴했어요
수술하고 첫째날부터 온몸에 알이 심하게 배긴것처럼 움직일때마다 아팠어요 특히 앉았다가 일어날때ㅠㅠ 그리구 병원가서 붕대풀고 압박복을 입는데 멍든 곳을 꾹꾹 눌러가면서 올려입어야되니까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요ㅠㅠ 가슴은 붓기때문에 땅땅하게 커진 느낌?이구 되게 딱…
I had double eyelid surgery, but as time went by, one side of my eyelid line
got lower and my eyes looked asymmetricalㅜㅜ
So I decided to get revision eyelid surgery and got it done at Chai.
As I definitely felt while doing
the surgery, since it was a
…
가자마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엘베를 7분정도 기다린거같아요 건물내부는 생각보다 좁았어요
정말 가자마자 공장형느낌이 씨게 났어요
기다리는곳도 좁아서 사람들 다 서있고 자리차지하려고
눈치게임도 많이 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신편이긴했어요 12시에 예약했는데 상담은 거의 1시30붐에 들어갔고 5분만에 끝났어요 말을 잘하시고 예약금강요는 딱히 없었는데 후기+당일예약하면 120이라해서 할인이 이렇게까지 많이하나 라는 생각도 들엇어요
처음에 잘한다고 소개시켜…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