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장님 친근감 가고 어느 병원 보다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스탭들은 무뚝뚝했고
앞트임이 동그랗게 파여 좀 아쉬웠고
쌍커플 짝짝이 가능성은 충분히 주셨지만
붓기있을때 부터 짝짝이였는데 빠지면 비슷해 진다고 말씀주셨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에 어울리게 부작용없이 잘되었는데
저 부분만 아니면 100프로 만족
(2013년도 수술진행)
2013년도 첫수술을 받았는데 그땐 정보도 많이 모른채로 갔었어요 매부리끼가 있고 코가 작고 낮은편이라 실리콘과 귀연골, 비중격을 사용해서 수술 받았고 금액은 얼굴 지방이식까지 포함해서 300?정도 나온거 같아요. 그리고 결과는 나쁘지않았는데 코가 높아지니 휜느낌을 많이 받아서 2014년도에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땐 비개방으로 실리콘만 교체했던거 같은데 그때가 문제였네요 미간까지 실리콘을 넣어서 튀어나왔고 코가 더 휜느낌 ㅜㅜ 참고로 재수술 받을땐 돈을 추가로 받지않으셨어요. 아그리고 저 수술때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그땐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인포 언니랑 저희엄마랑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탭친절도는 잘 모르겠어요 의사쌤은 친절하긴했습니다
턱보다 이중턱이 더 크고 나와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여 지방흡입 근육묶기 같은 이중턱 수술에 관심이 많았던 상태로 상담이 만족스러워 신상성형외과에서 두꺼비목성형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중턱 피하지방 제거+ 겉지방제거+근육묶기+근육축소 하였고, 수술시간은 총 1시간 30분 내외로 걸렸다 했어요. 마취가 깨기 시작하면서 비몽사몽 할때쯤 2시간 10분인가 지나있었어요. 근육통처럼 땡기는듯한 느낌이 마취깨면서 이중턱에 느껴지기 시작했고 용액과 피가 섞여 절…
전엔 앞니가 살짝 틀어져있어서 덧니처럼 보였고 선천적으로 치아 색이 하얗지않고 누런느낌이커서 라미진행했음
난 입이 작은편이라 최소한으로 치아가 보이는편이라
아랫이도 잘 안보이고 윗니만 잘 보이거든!
그래서 위에 6개만 진행했음!
인위적인걸 지양해서 무조건 자연스럽게! 하지만 치아삭제는 완전 최소로 원했고 현재 1년6개월? 넘었거든
너무 만족하면서 이빨 보이게 잘 웃고다녀!
치아 색상도 제일 하얀거에서 하나 아래단계로 했는데 이것도 실물…
어릴때부터 무턱이 컴플렉스라 고민끝에 양윤돌구강악면외과에서 상담 후 수술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무턱정도가 심하여 원장님께서 이중절골이 필요할 것 같다고 판단하여 13mm정도 뺐습니다. 수술간에 통증은 전신마취라 거의 없었고 수술직후 어지럼증과 속메슥거림은 조금 있었습니다. 아마 마취약 때문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은 붓기와 멍때문에 밖에서 일상생활은 조금 힘듭니다. 냉찜질 온찜질 열심히 하시면 금방 붓기 빠지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눈매가 뭔가 답답하고 겹주름도 있어서 스트레스더라고요
눈 뜨는 것도 시원하게 안 떠지는 느낌이라 결국 재수술을 결심하게 됐어요.
이번엔 라인을 조금 더 선명하게 잡고, 겹주름도 신경쓰여서
또렷한 인상으로 만들자 라는 마음으로 땡큐김형석 원장님께 재수술 받았어요.
원장님이 상담도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으로 라인도 잘 잡아주시고
시원하게 라인 잡아주셨어요
수술 초반엔 붓기 때문에 라인도 짝짝이처럼 보이고 걱정됐지만
지금 6주 정도…
재작년에 가슴 지이 했다가
아쉬워서 결국 모티바로 재수술했음
지이로도 충분히 원하는 크기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아쉬운거임
원하는 핏도 안 나오고....
그래서 이번엔 친구가 수술했던 그레이스에서
모티바 넣었는데 아 처음부터 수술할걸 그랬음
친구도 그러게 같이 하자니까 이러고 ㅎㅋ;
진짜 마음 속에 상상했던 그 모양과 크기대로 나옴
게다가 수술로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잡히니깐
더더 후회 ㅎㅋㅋ큐ㅠ
그래도 이제서야 원하는…
안녕하세요 절개쌍꺼풀 수술 및 눈매교정을 수술 받은지 1년 됐습니다. 수술후 1년 정도는 지나야 된다고 해서 참고 참았는데 아직도 너무 심해 글 남깁니다. 눈 감았을때 주름이 너무 생겨서 병원 상담 실장한테 말햇는데 이건 부작용이 아닌 당연한거라고 하는데 맞나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우리 엄마 눈이 예전부터 좀 처진 것 같긴 했는데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거든... 근데 어느 날 유심히 보니까 눈꺼풀이 눈동자를 거의 덮을 정도로 많이 내려와 있더라구… 예전엔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였는데 점점 흐려지고, 밝았던 인상도 좀 피곤하고 어두워 보이는 느낌? 엄마도 눈이 무겁고 앞이 잘 안 보인다고 자주 얘기하시고... 그래서 나도 점점 걱정이 되더라ㅠ
그래서 인터넷 후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엄마 나이대는 쌍수보다는 눈썹거상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