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교정 1년 가까이 하고 바뀐 게 하나도 없음 나중에 이사 하고 타지역 교정 전문 치과 병원 가니 누가 교정 해 놓은 거냐고 물어 보심 애초에 교정 시작할 때 방법론적인 부분도 제대로 설명 안 되고 본인 마음대로 교정해버림
앞에서 친절한 척 하나 뒤에서 툭툭 되는 게 사람 심기 굉장히 건드리고 웬만하면 이런 후기 안 남길려고 했는데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시술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케어가 안 되는 병원인 듯 정작 의사는 본인이 20년 이상 동네에서 치료 잘 해 왔다고 프라이드가 대단해 보였으나 그 프라이드는 집구석에서만 발휘하시길
혹시 코수술하고 헤르페스 난 사람 있어? 나 원래 피곤하고 그러면 헤르페스 되게 잘 올라오는데
이제 코수술 3일차 넘어가거든 근데 콧볼이 간지러워서 보니까 헤르페스처럼 뭔가 올라와서 ㅠㅠ 혹시 이런 적 있으면 댓글 부탁해 ㅜㅠ 우선 내일 아침에 병원 전화하긴 할건데 ㅜㅠㅠㅠ 맘이 두근거려서 잠이 안 와 ㅜㅜㅜㅜ
다른 부위에 비해 입술이 유독 작아서 고민이었어요ㅠ 후기를 찾아보던 중 드라마성형외과의원의 자연스러운 시술이 마음에 들어 방문했어요!병원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자연스럽게 두툼한 입술+가로로 길어보이는 입술을 요청드렸어요. 그리고 결과를 보니 너무 맘에 쏙 드는 입술이더라구요!쪼금 아팠지만 볼륨이 빠지면 다음에 또 맞으러 올 거 같아요!지인들도 너무 예쁘다고 병원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ㅎㅎ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몇년동안 고민만 하던 땅콩형 얼굴을 개선하려고 경락 마사지, 윤곽 주사 등등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윤곽 수술은 너무 무섭고 수술 후의 부작용 걱정 때문에 용기가 안나 미루고 미뤘지만 결국 큰 결심하고 했습니다.
병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무엇보다 안전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의사의 실력, 의사가 추구하는 수술 결과 였습니다. 큰 결심을 한 만큼 발품 열심히 팔았고, 최종적으로 모든 것이 제 기준에 부합했던 소다성형외과 권재현 원…
Hi :) I'm going to be a year older soon...! Time seems to pass really fast, it's scary ㅠㅠ~ It's already been two months since I had my arm lift! Tomorrow is the last aftercare treatment ㅎㅎ I got my arm lift last week and got my circumference measured, and…
10년 전에 절개로 쌍꺼풀 했습니다. 청담 ㅍㅅㅌ(ㅓㅡㅡ) 성형외과
전 사진처럼 눈떴을 때는 자연스러웠지만, 왼쪽눈만 살짝 찝힌 느낌이 있었습니다.
라인이 많이 내려왔기에 조금 더 라인만 높이려고 여기 병원 찾아갔습니다.
몇군데 발품을 팔았고 어떤곳에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돌려보냈습니다. 압구정역 쪽 ㄷㅎ 이었습니다.
그분말 들을걸 그랬습니다.
2023년 초 절개로 다시 쌍커풀을 했습니다. 하고 나니 계단 흉터가 양쪽…
첫수술을 7년전에 매몰로 하고 지냈는데 어느덧 한쪽 눈의 쌍꺼풀이 거의 풀린 상황으로 바뀐 수준으로 짝눈이 되어 신경쓰여 재수술 했어요.
라인 높여서 인아웃 라인으로 높게 다시 수술하였고 역시 전문가 원장님답게 부분 수면마취로 고통 없이 1시간정도에 수술 무사히 진행했습니다.
ㅇㄷ 이성주 원장님이 원래도 자연스러운 수술하시기로 유명하고 제 남자친구와 제 친구도 이미 수술 받은 원장님이라 걱정은 안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절개…
압구정탑라인의원에서 복부지방흡입 6일차
후기도 많이 보고 검색도 하고, 상담 다니고 하다가 결정하게 된 곳이
압구정ㅌㄹㅇ
성진실장님한테 상세하게 상담받고 믿음이 가서 예약함
수술 당일 수술실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하나도 안떨렸고,
당일에도 눈에 띄게 라인이 바뀐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음!
원장님이 너무 잘 빼주셔서 안전하게 수술 잘 마치고 성공적으로 끝난거같아서
너무 좋음 효과도 그렇고ㅠㅠ
이제 허리라인도 생기고 진짜 만족 !…
예전부터 하관쪽이 참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거든
얼굴에 살도없어서 더 각져보이는것도 있었고
여자 얼굴형이라기보다는 남자 얼굴형에 가까웠던 터라
이걸로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았었어
근데 주변에서 얘기 들어봐도 그렇고
요즘 막 인형라인이다 뭐다 엄청 화려하게 V자로 깎는건
다들 좀 많이 피하는 추세인것같더라고
주변에서 얼굴이 각졌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옆모습자체는 분위기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고
개턱 되기는 나도 싫어성.. ㅋㅋ
…
약간 쌍수 잘되면 쌍수했다고 남편될사람한테 결혼전에 밝히라는 그 급임 ㅋ
아니 예전에 헌팅포차도아니고 걍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갑자기 옆테이블에서 헌팅 온적 있엇거든?
근데 걔네중에 오징어처럼 생긴놈이 작은 목소리로
‘아 나는 근데 투턱은 진짜 좀 아닌것같애...’
그지랄해서 개빡쳐서 그때부터 얼굴 시술 닥치는대로 했거든?
근데 예사들아 지방은 직접 빼는게 답이다...그것만 알아둬
나는 얼굴람스 받았는데 가성비 개지려
후 사진은…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