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surgery last year because of my small nose. The hospital is nice and clean! The surgeon is skilled, so there wasn't much swelling and it was comfortable. It's not that my nose got longer, but it's amazing that the feel…
The explanation was friendly and good. I wanted a feminine curve, so I did a semi-sunset. However, since many people do straight lines these days, I was worrie…
The director wasn't exactly friendly, but the explanation felt professional. I wanted to make a softer impression by correcting the corners of my eyes, but it was difficult to correct the eye shape alone and I ended up having to get clefts …
제일 유명하다길래 첫발품으로 가봄. 상담비 만원나옴. 예약시간을 11시로 잡았는데 어느샌가 12시로 잡혀져있었고 맞춰서 가보니깐 원장님이 수술하고 계셨는지 1시 45분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했음. 확실히 화려한거 좋아하는사람에게 맞는듯. 원장님 자신도 자연스러운것을 추구한다고 했지만, 내가 원하던 라인보다 높게 잡는게 좋다고 계속 하심. 첫수술인데 비용이 너무 비쌌음 440에서 후기작성 당일예약하면 계속 깎아 준다고 함. 당일에 고민해보고 다시 연락하겠다 했는데 메신저로 계속 연락옴. 처음에는 친절하다고 생각했지만 살짝 부담스러웠음. 다시 전화오더니 더깎아 줄수 있다고 함. 그럴거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왜그랬을까 싶음. 시설은 되게 깔끔하고 좋았음.
흑자 제거 리팟레이져후
경계선 검게되구 자국이커져 문의햇더니
색소침착이라고 했어요
색소침착이 모두 없어질때까지 토닝치료 무료로 해주겟다고 해서 3회 받았어요
받을때마다 쎄게 강하게 햇고
더 커지고 진해져서 더이상 그병원에서는 치료를 못받겠다고 하고 새로 피부과 치료를 해야할거같아요
혹떼려다 혹달고온 저..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나는 첫코수술은 코끝만했는데 너무 티가 안나서 실리콘 넣고 재수술을했는데 실리콘 부작용이 와서 진짜 몇달을 항생제 먹으면서 버티다가 코 붓기도 열감도 안 가라 앉아서 결국 실리콘만 제거했었어 그때 코끝 연골도 제거했어여했는데 실리콘만 제거해서 시단이 지날수록 코가 짧아지고 들려서 결국 앤드에서 코끝만 다시 내려서 들린 현상 고치고 콧대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야 아무튼 실리콘 잘맞으면 복 받은거라는거ㅠ
니는 멘토엑스트라
친구는 멘토스무스로 한 지 3년째
친구는 가슴도 예쁘게 쳐진ㄴ편인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와이어 브라 착용하라고 함. + 흉터 아직 안 없어짐
난 오른쪽 가슴 위가 아직 봉긋. 왼쪽은 ㄱㅊ게 쳐진 편?
짝짝이로 쳐지고,3년부터 자연스럽댔는데 안 그래서 병원가보니까 문제는 없다고 함 ㅠ
난 와이어 말고 일반 스포츠 브라도 다 가능하다고 함
흉터 잘 없어짐
아직도 가슴운동하면 가슴 보형물만 빡!힘 가고 ㅋㅋ
…
2주후부터는 다시 일한다고 매일 사진찍진 못했고 생각날떄마다 사진한번씩 찍어서 비교하는뎅
처음엔 수술하고 코끝이 너무 들린거아닌가ㅠ 수술 티 너무 많이 나는거 아닌가ㅠ해서
붓기 뺴는데 진~짜 열심히 관리했는데
점점 붓기 빠지니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는즁ㅎㅎ
근데 수술 하고 코를 계속 들여다보고있으니 코 옆 팔자주름이 이렇게 깊은지 이제야 알았어ㅠ
신경쓰이는데….다들 코수술하고 팔자 보톡스랑 팔자 필러 많이한다고 하더라고…
코 회복 다하고 팔자를…
짧고 낮고 작고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는 !
심지어 동그란 콧구멍 !!!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 였는데 드디어 해결했어요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코를 예쁘게 조각해주시는
병원 / 선생님 위주로 찾다보니
니트성형외과 (국경훈원장님) 에게 꽂혀버렸습니다 ㅋㅋ
더 찾아볼 것도 없을 것 같아서 바로 상담가서
수술 날짜까지 잡았어요
심지어 1월말 예정이었던 수술을
12월초에 땡겨서 해버렸답니다 어우 속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