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 best place I've ever been to for consultation. The facility was the largest and cleanest, and the manager was friendly like a friend, explained things very kindly, and seemed to have the most professionalism. Teacher Kang Hyeong-ju al…
The doctor is kind and seems to have a lot of experience. Really natural surgery right. The head of counseling seems to have pride in the hospital and consults professionally. The cost was cheap, there was an anesthesiologist, and there was a cctv in the operating room.
I consulted with Director Kim Ki-wan. He was very professional and detailed. Among the places where I have been treated so far, he has consulted me for a long time and was professional. He touched and looked at my nose one by one and told me how to p…
ㄱㄱㅇ원장님 예약해서 상담 예약했는데 처음에 수술스케줄로 일정변경됨 예정 시간대로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상담 받았는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예약강요도 크게 없으셨음
그런데 실장 상담 끝나고 원장 상담 기다리는데 처음엔 20분만 기다리라고 했다가 조금씩 늦어지다가 1시간 반이상 기다림 너무 바쁜거 같아 조금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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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녹일거 찾아보면서 리뷰 적으러왔어
긴데 한번 읽어봐줘
난 듀 싫어해서 자연스러운 입술에 내 입술이랑 형태 비슷한 샘플 가져갔고 필러는 나쁘지 않았거든
빠르게 잘 놔주시고 상담도 친절 하셔서 좋았어
문제는 사후처리 였는데
수입산 66 만원 주고 맞은걸로 기억해 첫 시술이라 무서워서 60만원에 부가세 6만원 주고 했고
과정은 나쁘지 않았는데 이물감이 1-2년동안 안빠졌어
그리고 입술에 수포 난거처럼 하얗게 빵빵빵 올라와있는데 그게 …
겨드랑이랑 인중 복슬복슬한게 너무 스트레스...였고ㅜㅜ
눈썹칼로 안밀면 기카에 나올정도 였어.....인중이....
그래서 찾아보고 1년무제한권으로 결제해서 5회차 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한다.....
신경 안써도 되고 아직 겨드랑이는 3가닥...? 정도씩 나긴 하는데,, 이전에 비하면 아주 좋은...결과라서 만족.
근데 인중 진짜 아프더라. 내 인중에 용접하는줄 알았어ㅜㅜ
겨드랑이랑 인중 4회받고, 팔 전체 1년 무제한 35만(부가별도)…
이년전에 했던 코수술이라 조금 오래됐지만 가입 기념으로 압구정서울 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기억을 되살려서 후기 남겨봅니댜., 우선 저는 자연스러운 코를 원했고 가격대와 수술 스타일이 맞다고 생각해서 하였고 수술후엔 관심있던 사람들만 알아볼정도로 자연스럽게 되었고 높이나 모양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을때 약간 코끝이 내려온 느낌이있어 살짝 옆으로 틀었을때 물방울?ㅠ 모양같이 쳐져보이는 각도가있는데 그게 …
코상담 갔다가 코 내부가 너무 휘어있는 CT 사진을 보고 코성형 질러버렸습니다.
5월에 상담가서 원장님의 자신감 있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수술날짜 잡고 예약금 넣었어요.
원래 추석에 수술하는거였는데, 개인일정으로 12/9 날짜로 수술했고 어제 부목, 솜 제거 했습니다. 아직 붓기가 많아서 코봉이긴 한데, 확실히 높아지고 사진찍을 때 모양이 마음에 들어요. 붓기빠지면 더 사진 올려볼게요
처음 쌍수 상담만 받아보려고 감
근데 거기 실장이 오늘 상담 온 김에 그냥 빨리 해버리라고 해서
분위기 타서 해버림.. 전혀 예상도 못했고.. 엄마도 그냥 빨리 해버리라고 했음
tmi 말하자면 10일뒤에 개학이였음 ;;
그때 난 15살이였고.. 쌍수 꼭 하고 싶었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하자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지만 그대로 수술실로 감.. 뭐 어쩌겠어?
몸 덜덜 떨림.. 아 이거 망하는거 아닌가? 속으로 걱정 ㅈㄴ했어
심지어 의사도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