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관리가 제일 빡세요
1:1로 담당직원이 매일 식단 체크해주시는데
아침엔 계란이랑 두유 무조건 먹어야 하구요
점심엔 국물 먹으면 안 돼요 이게 신의한수였습니다
나트륨이 다이어트에 진짜 방해되는구나 싶더라는..
4키로가 빠졌으나 빼고 싶었던 복부는 사실상 ㅠㅠ
전반적으로 눈바디가 달라는 집니다!
그리고 시술 자체는 고무공을 쥐고 있게 하고
체감상 2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아파도 참을 만했네요
이젠 지방흡입을 생각하고 있어서
지흡수술이 무섭다면 지방분해주사맞아볼만함
처음 쌍수 상담만 받아보려고 감
근데 거기 실장이 오늘 상담 온 김에 그냥 빨리 해버리라고 해서
분위기 타서 해버림.. 전혀 예상도 못했고.. 엄마도 그냥 빨리 해버리라고 했음
tmi 말하자면 10일뒤에 개학이였음 ;;
그때 난 15살이였고.. 쌍수 꼭 하고 싶었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하자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지만 그대로 수술실로 감.. 뭐 어쩌겠어?
몸 덜덜 떨림.. 아 이거 망하는거 아닌가? 속으로 걱정 ㅈㄴ했어
심지어 의사도 나 …
작년 여름에 울쎄라 한 번 하고
반년 지나고 나서부터는 리프테라2 펜타입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
원래는 마리오네트주름 때문에 받았는데 이건 울쎄라도 리프테라도 답이 없는거같음.
근데 울쎄라는 마리오네트쪽은 신경때문에 아예 못건드는데
리프테라는 강도가 약한대신 직접적으로 조사할 수 있어서 그쪽을 집중해서 해주긴 함.
그래도 맨 처음 하나도 안했을때보다는 나아진거같은데 나만 알 수 있을 정도? 나도 사실 잘 모르겠음..
전체적인 얼굴라…
안녕하세요!
저는 9월 5일 윤곽의정석에서 윤곽 3종을 받고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더니 이제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수술 전에는 광대와 턱 라인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얼굴형이 정말 많이 개선되어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각턱과 앞턱, 광대 쪽 라인이 확실히 정리돼서 얼굴이 훨씬 갸름해 보이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붓기는 대부분 빠진 것 같지만 잔붓기가 약간…
코수술에 대한 지식1도 없고 잘모르니까 무작정 성형어플 ㅂㅂㅌ이랑ㄱㄴㅇㄴ보고있는데 신사역에 있는 대형병원 에서 코수술 99만원 이벤트 하길래 여기 유명한곳인데 가격도 저렴하네 싶어서 전화했더니 그건 콧대 코끝 각각 금액이고 같이하면 180인데 추가금 없다 길래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 예약했어 상담만하러 서울 가기엔 지방 살아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고 유명한 대형 병원이면 당연히 실력좋겠지 싶었거든 ㅠ ..
기대 품고 수술당일 병원에 …
유전적으로 각막이 얇은 편이라
제 동생은 아예 수술자체가 안 됐고,,
저는 다행히 라섹으로 된다고 해서
당일날 바로 검사하고 수술했었어요 ㅎ
그 이후로 인공눈물 꼬박꼬박 넣으면서
관리하는 정도! 블루라이트차단안경쓰면서
컴퓨터하니 시력이 내려가지도 않아용
제가 하고 나서 누네에서만 친구3명이 했네요
절개 쌍수 재수술 했어요!
20살에 부분 절개 쌍수, 앞크임 했는데 눈이 다 풀려서 다시 발품 팔다가 지인 추천으로 하게 됐어요. 가격은 원장님 거의 1분이라 무쟈게 비싸규 했지만…!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해요! 약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붓기도 싹 빠지구 딱 원하는 눙이 됐어요ㅎㅎ
오랜만에 후기 남기러 온 성예사! ㅎㅎ
내가 받은 수술은 콧대: 실리콘 2mm
코끝: 비중격/귀연골 4mm
이마 앞볼 지방이식, 눈 뒷밑트임이야!
수술받은 병원은 압구정 비더뉴 정태영 원장님(코,지이)
백승욱 원장님 (눈 뒷밑트임)
어릴 때부터 코 성형을 하고 싶었는데 워낙 부작용도 많고 위험한 수술이니 아무데서나 하고 싶지 않았거든 ㅜㅜ 진짜 많이 알아보고 발품 팔고 한 건데 내 지인들도 비더뉴에서 한거 보고 아 여기다 싶었어! 일단 내가…
신논현 쪽에서 수술했는데, 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대로 잘 해주셨어. 한지는 3년정도 됐는데 요즘 딱 유행하는 세미아웃으로 잘 해주셔서 만족해
생각했던 것보다 눈이 좀 더 커져서 놀랬는데 이렇게 티안나게 커지게 해준 원장님 진짜 최고...
자연유착인데 절대 안풀릴거 같이 잘해주셔서 이미 주변에서도 몇명 했어
After thinking about it for a long time, I didn't have the confidence to lose weight through dieting, so I got abdominal liposuction a few years ago
(because I felt like I only lost weight on my face when I dietedㅠ).
There were scary stories about ho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