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이노에서 상담받고 예약해서 수술함 상담실장이 전문적으로 상담해줌 원래 코를 하려고 했는데 여기가 눈 전문이라며 눈이 더 급하다고 하여 선회~~다른데보단 가격이 높은편(개인적 판단) 하지만 잘한다하니 여러군데 상담끝에 여기서 함 시설은 다른데들 보단 간소하고 오래된 느낌 다만 1인 원장이라 그건 안심이 되었음 이제 15일 정도 지나서 3개월후 결과는 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주변에선 잘된거 같다고 함 지방이식때문에 냉찜질을 계속 해줘야 함 3…
병원은 오래된 병원 느낌임
7년 전에 수술 받고 아직 뭐 재발하거나 큰 문제는 없지만
나이가 드니 확실히 눈 밑 살이 없어서 아쉬움..
당시에도 살짝 꺼져보여서 지방 재배치만 한 게 맞나 싶었음
수술하고 몇년은 눈 점막 쪽 감각이 없고 지르르한 이상한 느낌 들었늠 지금은 나아졌지만 한쪽은 100프로 돌아오지 않음
솔직히 일상 생활에 문제 없어서(아이라인 그릴때나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걍 사는 중
당시에 카페 홍보에 속아 간 느낌ㅋㅋㅋ ㅜ 그래도 후회하진 않음
내 코는 콧대가 낮고 코끝이 높은코였어
콧대가 낮은게 스트레스라 코수술 하게되었고 어플로 손품팔고 몇군데 정해서 병원다니면서 미감이 제일 잘 맞는 위버스성형외과 서승조 원장님으로 결정하게되었어
수술은 메부리, 긴코, 절골, 복코 들어갔고 살짝 긴코라 코끝 비주, 비순각교정도 같이해주셨는데 아직까지 만족이야
코끝이 원래 높았는데 코수술하니까 너무 높아보여서 좀 코만보였는데 지금은 전보다 자연스러워진거같아 높이는 만족중이야
자가늑 통증이 …
이마가 넓어서 축소 고민하다가 1.8cm 정도 줄였어요
조금 더 줄였으면 더 좋았을거같긴한데
만족중입니다 저렇게 이마만 찍은 사진으론
차이가 크게 안느껴지는거같은데 눈으로 보면 확실히 줄은게
느껴져요 흉터도 걱정했던거보다 티가 안나서
지인들이 몰라요 좀더 있어봐야 알겠지만
머리도 흉터위로 자라자면 더 티 안날거같아요
2008년 1월 초에
부산 노즈 성형외과에서 코수술 하였어요.
오른쪽 귀 연골 사용했어요.
김현수 원장님께 받았는데
지금은 병원이 없어진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요즘엔 또 직반형 코나 화려한 코가 예뻐보여서
그렇게 해볼걸 하고 조금 아쉽긴 하네요.
<Before surgery><Before surgery><Coming home right after surgery><Coming home right after surgery><30 days after surgery><30 days after surgery>I had a lot of worries about my flat nose, but I didn't want to get a nose job, and
people around me said that…
전역하고 라섹바로 했는데 (울산)
선생님이 결벽까지는 아닌데 엄청 깔끔떠시고 걱정도 많아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가서 하게됬는데
잘보여거 너무너무 행복해.
단점은 일주일정도 눈물이 너무 나고 머리아파서 죽을뻔햄ㅅ어. 눈이 부어서 감기니까 잠울 자게돠고 너무 자고 너무 우니까 머리아프고 무한반복,,,
하지만 넘 좋은 수술이라서 추천해요
고3인데 딱 대학가기전에 할려고 쌍수함! 트임 이런거 해야될까봐 돈 많이 들까 싶었는데 딱 쌍수만 하면 된대서 바로 콜하고 예약잡아서ㅋㅋㅋㅋ 어제 쌍수했으여! 원래 짝눈 함몰눈에 가성안검하수였음
수술후 어떤거같음? 2일찬데 사진보단 안부은 느낌남 비대칭인줄 알았는데 그냥 오른쪽이 더 부은듯.. 쌍수 해보신분들 보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전화 상담 후 너무 친절하신 실장님에게 매료 되어 수술까지 예약하게 되었네요. 저는 축소수술이 간절했던 사람이기에 후기를 진짜 많이 찾아봤어요. 그렇기에 더성형 김재우 원장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원장님의 실력에는 의심이 없었기에 믿고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섬세함에 더성형을 선택하였는데 제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약들어간다고 하고 20분정도 지난거같은데 4시간이 지났더라구요. 제가 힘들었던 부분은 마취깨는 거였네요.
정신이 몽롱하고 어지…
전사진 기본캠 거울로 찍은거구
후는 수술방에서 병원에서 찍어준거
최대한뺄수있는만큼 빼달라했구 다리는
초딩 일자다리 같은느낌 안나게 해달라고했어
이식은 과하지 않게 최대한 해달라구 했고
내생각보단 덜빠진거 같아서 다리도 더얇고 허리라인도
더 살릴줄 알았거든 ...
예사들이 보기엔 어때
잘나왔는데 내가너무 기대치가 높았나?
아니면 덜빠진게 맞는건가?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봐야하는 걸까
직후라서 뭔가 더 심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