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very concerned about the lack of volume in my body because I am tall and have a very thin upper body, so I looked into breast surgery. I looked into the director's experience, consultation, reviews, safety system, aftercare, etc.
I had surgery from Director Kim Woo-jung about 3 years ago. Since the director is a top in the field, I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s and there have been no side effects so far. The only thing I regret is that I wish I had made it bigger... haha. The scar was also well taken care of and maybe because I have a good body type, the scar isn't noticeable.
I went there yesterday. As you can see from my posts, I did a lot of research, even looking through papers. But there was no place that was like this. At least Note? So I was thinking that I should go to Uabang one more time or do it in Note. I got t…
예약시간보다 일찍왔는데 그 큰 병원에 무슨 상담실장이랑 원장이 한명밖에없는건지 대기가 한시간반이상기다렷다가 저녁다되서집가네요 ㅋㅋ 비용은 심지어 타병원보다 비싸더라구요? 모티바 엑스트라스무스 부분공개로 550받더라구요? 심지어 당연히 일회용으로 써야되는 수술용품을 마치 자랑이라는듯이 우리는 타병원에서 재사용하는 물품을 재사용하지않고 일회용으로쓴다.. 일회성용품을 일회성으로쓴다는걸 자랑하는 병원은처음으로보내요 ㅋㅋ그럼여지껏 다른 의료기기는 재사용…
어떤 원장님인지 이름 기억도안남. 상담인데 이렇게 할수있는건지? 상담이라 이렇게한건지.?진짜 좀 기분나빴음.
코는 무조건 자가늑해야한다했고 이날 원장님 기분이 안좋았던건지 원래 성격인지 모르겠는데 직원분들한테 쿠사리주고 상담도대충~ 상담실장도 무조건 수술계약하게하려는건지 이금액으로하면 싸게하는거다 계속 약간 강매느낌이라서 기분나빠서 안하고싶음...명성에 비해 서비스가 아쉬워서 평판도 내기준이겠지만..안녕ㅜㅜ
20년도 3월에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했는데
보형물이 옆으로 다 휘었습니다
그때 당시 최준혁원장은 붓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이렇게 말하고 실장과 대화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실장과 대화를 했는데 의사를 절대 못 만나게 하고 나중에 가서는 고소하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포기하고 살다가 시간이 흘러 현재. 코가 너무 많이 휘어 사진 찍는게 콤플렉스가 되었습니다.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그때 원장을 못 만나게했던 실장은 퇴사를 했다고 하…
일단 빠르게 하고 싶어서 자연유착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고 뭐든지 비용이 높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군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뭔가 여기가 기술 설명이 엄청 구체적이어서 방문하게 됨
근데 성형외과가 처음이어서 어떨지 몰랐는데 그냥 진짜 “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처음에 뵀던 상담실장님이 본인 경험 얘기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그때 모양 잡고 앞트임 권유까지는 받았는데 그러면 비용도 두 배이고 난 그냥…
매몰로 3년 정도 지났고 짝눈이 심한데 자연스러움을 위해 교정을 세게 하진 않음
자연스럽고 처음 본 사람들은 했는지 모름
근데 예전에는 짝눈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교정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도 쌍수할거에요
저 보고 쌍수하고 싶어하거나 한 애들 많아요ㅎㅎ
가을 지나 겨울이 왔는데 뭐랄까
이번가을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 기분
기능코를 해서 그런건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직 오래되진않아서 더 겪어봐야겠지만
기능적인부분은 일단 좋았다는 마음이고
일단 모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너무 좋다
뭉특하기도 하고 콧구멍이 올려져보이고
콧대랑 전체적으로 약간 무식하게 생긴 코였는데
지금은 그 뭐라하지 샤프하다고 하나??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 모양이
된거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지내는중..
예전에 눈수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땐 내가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라 내가 원한 방향대로 수술했다기보단
병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술한게 가장 컸거든?
그래서 라인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풀리던게 가장 아쉬웠었어
뭣보다 컨실러 아무리 치덕치덕 발라도 눈밑 고랑? 지방? 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고.. ㅠ
어차피 이 상태에서 좋아지기는커녕 더 풀릴 일밖에 안남았을거 같아서 올해 넘어가기 전에 재수술까지 끝내자! 싶어 발품 팔았…
<Day of surgery><Ten days later><5 months later>I am a woman in my late 20s. However, I have been getting double eyelid surgery and double eyeliner for the past 12 years. As I did that, my eyelids peeled off as I got older and the skin became flaky and it…
요즘 반팔입긴 춥고 패딩입긴 덥고 실내는 너무 덥고긴팔에 얇은 패딩을 입었어.
아침저녁 춥고 비오고 날씨가 어떻게 입어야 할찌 모르겠어.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얼굴민트실리프팅 얼굴지방흡입 후기 써봐.
요즘 그래도 실리프팅 할때가 되었는지 스물스물 다시 털라인이 교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레이저리프팅 하고 견뎌보고있어. 아무래도 저렴해서 슈링크 했는데 효과가 괜찮은거 같아.
사각턱보톡스도 5만원주고 또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