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지는 좀 됐는데.. 여기서 한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ㅜ
당시에 친구랑 시기가 겹쳐서 저는 여기, 친구는 다른곳에서 각각 코수술 받았었는데
5년정도가 지난 지금 친구는 재수술 2번정도 받았고, 저는 다행히 아무탈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운도 있었겠지만 원장님 실력이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제가 수술받았던곳이 잘하는병원으로 유지되고있는거같아서 맘이놓입니당
전 아직 코 라인도 오똑하게 잘유지중이고 모양도 찝힌느낌없이 자연스러워요!!
올라간 눈 때문에 뒤트임 수술 고민은 거의 10년동안 했는데 최근에 손품팔다가 너무 하고 싶어서 바라본에서 바로 상담받고 뒤트임 수술했습니다
생각보다 붓기도 많이 없어서 일상생활 가능했고 자연스럽게 되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인상이 바뀐 거 같다고 해줘서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뒤트임 하실 분들은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바디필러 잘하는 곳 찾아보려고 발품 많이 팔았어. 상담도 5곳 정도 가봤는데 상담실장 없이 의사가 신뢰가게 상담해주는 곳. 망한 후기는 없는지 찾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했어. 그러다가 신사 ㅇㅇㅇㅇㅊ의원이 연예인들 다니는 피부과로 유명하길래 결정했어.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야. 시술 직후부터 조금씩 직각이 보이기 시작했고 금요일날 받았으니 지금 5일차인데 리터치까지 받으면 티 확실하게 날거 같아.
양쪽 각각 11cc씩 넣고 121만원인데 이거보…
안면윤곽 3종 광대 사각턱 턱끝수술 받았어요~
과하지않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원했는데 원장님이 앞턱의 폭을 줄여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갸름해지고 작아보이도록 수술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개턱 되지 않게 사각턱을 적당히 깍아주신다고 하셨구요
윤곽으로 워낙 유명한 병원이라 믿고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날 저녁에 원장님이 보시고는 붓기가 굉장히 잘생기는 체질인거 같다고 조금 걷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꾸준히 만보씩 걸었어요 그나마 매일매일 걸어서 붓기…
원래 난시도 1.25 양쪽 있고 -6.5정도의 시력이었는데 스마일라식이 제일 좋고 회복이 빠르다라고 들어서 주변 사람들이 다 같은병원에서 스마일라식하고 후기가 좋길래 따라서 했는데 완.전 별로. 6개월 지났고 0.9 인데 난시가 남은 것 처럼 글씨 볼때 선명함 없고 (큰 글씨 제외) 눈 좀만 오래 써도 뻐근하고 피로함.
시력이 1.2정도 나와야 수술한 만족감 있는데 0.9는 많이 아쉬움.
재수술도 불가능하다는데 다시 돌아가면 라섹으로 할것 ㅜ…
강남에 있는 드라마성형외과에서 입술필러 진행했습니다저는 과한 건 싫어해서 자연스럽게 두꺼워지는 걸 원했는데
딱 자연스럽게 통통해진 것 같아용ㅎㅎ
입술 비대칭도 심한 편이라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하셨는데 잘 맞춰진 거 같아용ㅎㅎㅎ
입꼬리도 살짝 올라가서 더 맘에 들어용ㅎㅎ
입술필러 아프지만 않으면 진짜 자주 맞고 싶은
시술ㅠㅠ
자연유착+앞 윗트임+눈매교정 동시 진행 눈 붓기
한달차 - 맨얼굴로 다닐 수 있음(쌍수했네 소리는 들음)
두달차 - 관심앖으면 쌍수한지 잘 모름
세달차 - 두달차부터 학교다녀서 그런가 붓기 확빠지면서 3달차부터는 사람들이 쌍수한지 잘 모름!! (쌍액 라인 그대로 찝었어)
6개월 지나서는 완전히 빠졌고 1년되니까 풀려서 as받는다 하…
마취는 수면 마취+ 부분 마취로 진행되는데 걱정이 좀 되고 불안하긴 했어요..
그래도 성형외과전문의시니까~~
원장님 목소리가 넘 다정하고 스윗해서 맘이 좀 놓였네요... 시술 시간은 디자인 하고 준비하고 수술하고까지 약 50분 정도 걸렸어요...
회복하고 당일날 약 7일치 처방을 받고 저는 택시로 집으로 이동...
수면마취 때문인지 살짝 어지러움이 있었고 통증은 친언니가 약간 있다고 했는데 저는 리프팅으로 인한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리프팅 …
안녕하세요! 강남에서 6살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42살 아줌마예요. 30대부터 피부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기 시작해 근근히 슈링크와 팔자부위 필러, 보톡스 등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40대 이후부터는 시술을 해도 눈에 띄는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가뜩이나 중안부가 긴 편이라 중학생때부터 성인으로 보일만큼 노안이었는데 어린 아이 키우고 있다보니 얼굴이라도 젊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아들이 피부 팽팽한 제 친구 보고 엄마를 더 사랑하지만 이모가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