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로아한의원 강남점에서 비너스코 시술받았습니다.
강남언니에서 이벤트 신청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실장님 상담 들어가자 강남언니 이벤트가는 6줄 기준이고 10줄이나 무제한으로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셔서 먼가 상술에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결국 무제한으로 넣었네요.. 코 특성상 마취주사는 엄청 아픈데 실 넣는건 별 느낌없었어요. 무제한으로 뽕 뽑으려고 원장님이 이제 안된다고 할때까지 계속 넣으니 확실히 콧대가 높아져 있어…
여름 이벤트로 10줄 가격에 무제한+VAT 가격으로 결제 시설 그냥 깔끔 실장님 스탭들 전부 친절하신데 의사쌤은 전형적인 공장형
시작한다고 말씀하시고 마취하는데 너무 아파서 기절할 뻔함 그래도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의견 수렴 잘 해주시고 괜찮았음 시술 당시에는 너무 부어서 무서운 마음에 18줄에서 스탑했는데 돌아가면 5줄은 더 넣을 걸 후회됨 그냥 선이 정리된 정도? 다음에 또 할지는 모르겠음 총알 모아서 코수술하는 편이 낫겠다 싶음
첫 수술 후 약 10년 정도 지났는데, 라인이 많이 얇아서 가끔씩 인상이 흐릿해 보일 때도 있고 결정적으로 눈에 힘을 주고 뜨기 어려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 재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더 또렷한 눈매와 확실한 효과를 얻고 싶어 상담 때 아웃라인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세미아웃이 더 좋을 것 같다며 제 눈에 맞는 라인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수술 전 눈이 약간 비대칭이어서 수술 후에는 이 부분이 보완이 됐으면 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곧 코 수술 1 년 차라서 글 남겨!
나는 일단 모태 들창코 때문에 수술을 결정했어. 해외 거주라서 병원 알아보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나름 공부 많이하고 손품 많이 팔아서 한국 도착해서 2 주 병원 10 개 발품 팔고 골라서 수술했어!
일단 난 코수술 매우매우 만족임 ㅠㅠㅠㅠ 내가 원했던 라인이 100 나오진 않았지만 난 어떤 수술도 100 퍼 만족은 없다고 생각해서(특히 코) 한 70퍼만 만족이라도 성공한거라고 생각해
코 하고 …
나이가 30대에 접어드니까
안찌던 복부에 살이 쌓이더라.
나잇살이라는게 진짜 있나봐.
내가 지방흡입을 할줄은 진짜 몰랐어 ㅠ
지방분해주사랑 바디인모드같은것도 많이 맞아봤는데,
솔직히 "오 드라마틱하다." 이런느낌은아니고,
원래 몸매가 이쁜사람을 살짝 살짝 조각해주는 느낌이라서
내가 원하는 방향이랑은 안 맞더라.
너무나 많은 내 살들 ㅠㅠ
정말 누가 떼어 내줬음 했거든...!
그래서 찾게된게 지방흡입인데,
마취 위…
안녕 예사들!
나는 땅콩형 얼굴이고,
볼살이 많아가지고 심부볼이랑 팔자주름, 그리고 전체적인 처짐이 있어.
그래서 울쎄라, 슈링크, 더블로, 써마지, 티타늄, 인모드같이
리프팅 레이저?부터,
실리프팅까지 리프팅에 좋다는 건 솔직히 다 받아봤어!!
근데 리프팅 레이저는 진짜 아프더라..
(그래서 항상 수면으로 받는편이긴한데, 비용이 ㅎㅎ;)
그러다가 온다 리프팅이라고 요즘 비싸긴한데,
안 아파서 핫하다는걸 알게된거야.
…
팔뚝+부유방+근육라인+뒷볼록까지 수술받았습니다! 실장님이 개인으로 맡아서 상담해주시고 수술추천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믿고 바로 수술날짜 잡고 수술했어용 실장님들도 수술하셨다고 하셔서 이쁜몸매보고 안심하고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었어용
멍과 붓기가 생각보다 별로 없었음!! 팔이 굉장히 뻐근하고 잘 올라가지 않는다는 불편함 빼고는 많이 아프지도 않고 지흡했다고 말하지 않는이상 티도 안나서 좋았어용
수술하니까 확실히 라인이 잘 정리되어 일자가 된듯해보여요…
어려서부터 소음순이 많이 늘어져있고 주름도 많아서 위생상 불편함을 느꼈고, 질염도 잦았고, 미적으로도 보기가 안좋아서 수술 결심했어.
대표원장님께 수술 받았고, 수술 후 회복 직후는 속살색, 핑크색이었는데 수술 1년 지난 지금은 어두운 피부색으로 다시 바뀌었고 자연스럽게 다시 주름도 자리 잡았어.
많이 늘어져서 고민인 사람들은 추천해. 여자로서 생활의 질이 높아짐!
It's been a month and
my chest is still bulging like my calf is going to cramp.
Is this how it is for everyone?
It only happens on one side, so I'm a little anxious.
I'm barely using my arm and resting as much as possible, but
it's not getting b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