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우선 아포지플러스기계로 제모해줘서 집 가까운곳에 제모하러가는 용으로 딱이다.
보톡스는 한 번 맞아봤는데 턱보톡스였고, 그래도 완전 무지성으로 놓지는 않으심. 그렇게 생각한 이유: 조금 더 발달한 턱 확인라도 거기에 좀 더 놔주심. 근데 그 외에 뭔가 디자인을 해준다던지 볼패임을 신경써주신다던지 그런 느낌은 못받긴 했음. 하지만 난 부작용 없었음.
진짜 예전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수술 암것두 모를때 갔음
필러 첨이라 어버버 대니까 나이 좀 많아 보이는 상담실장이 냅다 풀페 추천 ㅋㅋㅋㅋㅋ
내 기억엔 국산 아띠에르였던 거 같은데 현찰로하면 160까지 해준다고 하고 ㅠㅠ
진짜 내가 바보였죠... 필러를 160이나 주고 얼굴에 맞는다는 게..
심지어 용량도 다 안드어간 거 같던데 그때 대충 한 16cc 맞았던 거 같고...
이때 이후로 내가 절대 상담 가서 멍청한 짓 안하지 에휴 ㅠㅠ
그래도 원장님들은 친절하고 실력 좋음 몰딩 잘해주고 솔직히 이마 모양은 여기가 젤 예브게 잘 잡아줬던 거 가틈
친구 소개 받아서 갔는데 너무 잘돼서 제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이번에 친구도 시술 받았는데 ㅈㄴ 맘에 든대요 ㅎㅎ 실제로 만나서 입술 봤는데 역시 잘됐더라구요.. 젤 좋았던건 제 입술이 어디가 얇은지.. 어디가 비대칭인지 알아서 얘기하고 보완해주셔서 그냥.. 너무 편하게 받았습니더
수술 자체는 나름 만족중이나
상담실장 대처가 너무 어이없음ㅎㅎ
* 두달 동안 겪은 부작용
1. 복시(수술 후 며칠 뒤 사라짐)
2. 바람빠진 풍선처럼 주름생김(웃으면 광대쪽에 주름이 쫙~ 생기고 한달반 정도 지나니 사라짐)
3. 눈 점막에 상처 (약해빠진 내 살이 다쳣는데 낫는중.. 살이 연약한편이긴한데 다치긴 한거니까.. 병원에서도 안연고 주고 나름 책임감있게 대해주심)
4. 안검외반 증상 (이게 나를 들었다 놨다했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았…
비더뉴에서 코수술 한 지 벌써 3달이 넘었네요!
원래 콧대가 낮아서 수술하고 난 코에 적응이 잘 안 됐는데 원래 제 코처럼 자연스럽게 잘 돼서 너무 만족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연의 얼굴과 더 조화롭게 잘 어울려져서 원래 내 코가 자연스럽게 높았던 것처럼 보여서 좋아용!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조화로움과 자연스러움인데 비더뉴가 딱 맞는 병원이라서 저와 추구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용
코 수술 후에 얼굴이 더 고급…
ㅂㄹㅂ에서 자체 개발이라는 지방분해주사 5회정도 맞았는데 정말 효과 1도 없었어,, 병원에서 효과 무조건 있다고 그래서 맞았는데 진짜 아예 두께 차이가 없어서 어이없었당,,
금액도 100만원 이상 나왔는데 이럴거면 지방흡입하는게 나을뻔 ㅋㅋㅋ
병원에 왜 아예 차이 없냐하니까 원래 말라서 그렇대 ㅋ쿠 그게 무슨 …ㅋㅋㅋㅋㅋ 그러면 처음부터 맞지를 말라고 했었어야지 ㅠ 예사들 팔뚝 지분주는 진짜 돈낭비야ㅜ
제가 아직 학생이고 외모에 신경 마니 쓰고 하는데
눈이 정말 답이 안나오는 눈이라서
맨날 쌍액이랑 쌍테 하고 다녔어요
엄마가 그러면 나중에 후회 할거라고
말렸는데 쌩눈으론 나가기 힘들 정도여서
3년즘 맨날 그러니까 엄마가 쌍수하자고 먼저 하심요
병원 상담갈때도 쌍테 붙히고 갔어요 ㅋㅋ
최대한 비슷한 라인으로 요렇게 똑같이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대신 끝라인만 올려달라고 했네요
대신 눈길이가 짧아서 트임은 앞 뒤로 다 들어갔어요
이제 쌍테 안…
코수술 한지 일주일 됐는데 비주내리고 코끝은 5미리 정도 올렸어 첨에 상담받으러 갈때 윈터사진을 들고 갔는데 원장이 윈터보다 이뻐질거 같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거야ㅜㅜ 그래서 엄청 기대했는데 막 엄청 이뻐진것도 모르겠고 전에 있던 귀여운 이미지 마저 사라졌는데 얄쌍한 코를 원했는데 코가 너무 약간 남상처럼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ㅜㅜ 나 망한걸까?ㅜㅜ 일주일 밖에 안되서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걸까?
I'm getting married next year!
While preparing for the wedding, what worried me the most
was what if I can't wear the dress I want because of my arm fat? ㅎㅎㅎ I can't wear a
dress that goes up to my neck...
I thought I'd have to get my arms shaved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