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안 빼주셨어요. 그냉 라인 맞춰서 빼주셨다고는 하는데 1.7키로 지방 빼서(순수) 조금 아쉬웠음. 가겻 저렴한데 압박복 십만원이라 170만원정도 들었고.. 다 괜찮았는데 후관리가 너무 별로였음 후관리 첨에 흉터랑 이런거 시술전에 고민한다고 하니가 한번 더 상담실장 재량으로 주겠다고 하더니 수술 후에 따로 챙겨주는 것 없고 기본 두번 받는대로 진행했어요. 근데 그것도 예약하려니 무슨 예약이 꽉 찼다고 시술 받고 거의 한달 반? 이때나 받울 수 있다고 해서 어이없었음..
그거 외에 수술 자체는 부작용 없이 라인 잘 나왔어요. 의사쌤이 자연스럽게 빼주신다더니 자연스러움 . 근데 흉터가 의외로 진하고 잘 보여서 고민 중…
효과 전혀 못 봄. 돈 날린 기분이라 돌아가면 다시 안함. 얼굴 지흡이라는 수술 자체가 지방을 빼도 효과 없을 수가 있음. 수술 자체를 걍 비추함. 의사 상담 적당하나 자꾸 부위부위별로 쪼개서 추가비용 하나하나 늘어나서 좀 그랬음. 고지했던 가격이랑 상담후 가격이 두배이상임ㅋㅋ 다른곳보다 비싸서 고민하다 실력도 좋겠지했는데.. 음.....일단 난 효과 못봄......
병원 분위기 딱 공장형. 유일하게 효과 있던 건 이중턱쪽이라 지흡할꺼면 그부위만 하시는거 추천.
기능코 수술한지 2년 됐습니다. 비중격이 많이 휘었다는 말을 여러 병원에서 듣고 이왕 수술하는거 매부리코도 개선하고자 기능코를 선택했습니다. 부산 서면에서 4군데 정도 발품 팔았고 후기 사진 중에 가장 제가 원하는 코모양으로 수술하시는 선생님이 계신 곳을 픽했습니다. 저는 너무 티나는 건 추구하지 않아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수술 후 코모양도 비교적 만족하고 비중격도 개선되어 코막힘도 확실히 좋아졌습니다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너무 자…
재재수까지 했는데 또 풀려서 그냥 포기한 채로 살다가 큰맘 먹고 수술했어
재재재수까지는 없게 하고 싶어서 매몰도 가능한 상태였지만 절개로 할 생각으로 알아봤었어
수술 예약도 절개로 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수술 당일에 절개보다는 매몰로 하는 걸 추천하셔서 매몰로 받았어
절개할 생각까지 있었는데도 지금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힘들게 느껴져서 절개로 했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아 ㅠ
아직은 라인이 생각한 것보다 너무 높고 짝짝이 같아서 계속…
I had a tummy tuck and double eyelid surgery on August 3rd and it's been 3 months now! I had the line done semi-out and asked them to make it look fancy!! Actually, I was worried because the director is someone who pursues a completely natural look... but…
앞트임복원+듀얼트임(뒷+밑) 2개월차 후기입니다.!
먼저 예전에 했던 앞트임+꼬막눈으로 답답하고 사나워보이는 눈매를 개선하고자 진행했음
전 눈으로 잘 돌아오지 않는다는 후기들을 보고 병원을 선택했고 또 1인 체제+사후관리에 믿음이 감
2개월 지난 지금 처음보다는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인상도 많이 개선되었음
현재 뒷밑트임 흉은 거의 없고 앞트임복원은 실밥자국+빨간 피부가 보이나 흉크림 바르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음
시간이 흐르면 눈매나 흉이 더 자…
작년 12월에 물방울 성형외과에서 이영대 원장님께 가슴수술 받고 지금 벌써 11개월 째야! 나는 손품 팔면서 보형물을 멘토엑스트라로 생각하고 상담을 다녔는데, 실제로 만져보니까 멘토엑스트라가 확실히 촉감이 말랑하고 자연스럽게 쳐질 것 같아서 멘토엑스트라로 확정했어.
나는 너무 큰 가슴보다는 옷핏이 살고 몸에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원해서 왼쪽에 310cc, 오른쪽에 330cc 넣었는데, 요즘에는 더 크게 넣는 게 추세인 것 같기도 하고 '수술하…
평생 큰 코가 콤플렉스였는데
상담 예약 후 바로 11월 6일로 날짜 잡고 수술했어
1인 병원에 편한 분위기로 세세하고 꼼꼼히 상담해 주시는 건 물론 후기들 보면 각자 얼굴에 맞게 이쁘게 라인을 잡아주셔서 ㄴㅣㅌㅡ로 결정!
원래 콧대가 있어서 코끝만 내 연골들로 세우기로 했어
수술 당일 다리가 떨릴 정도로 엄청 무서웠는데
실장님, 수술방 간호사님, 원장님 모두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 풀고 웃다가 수술받았고 다른 후기들처럼 진짜 자고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