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려고 쓰는 상담 발품후기]
양악윤곽 후 처짐으로 21~22년도에 수술 받았던것같습니다.
어플이나 브로커, 광고를 거의 안돌리고 원장님 블로그와 입소문으로 운영되는곳같아 믿음이 갔어요.
실장님도 강남에 띨띨한 코디들보다 차분하고 전문적으로 수술의 전반적인 술기를 이해하고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약금 강요도 없었어…
먼저 코 수술을 하게 된 계기는 코끝 쳐짐(특히 웃을 때)과 그 때문에 길어 보이는 중안부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알아봤는데 그날 성형외과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고요 상담도 수술 날짜도 빠르게 잡아주셨어요 상담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첫날 코를 솜으로 막아놔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피도 그다지 안 나고 다음날 바로 솜을 뺐습니다 하루 동안 코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그 뒤로 콧물이 질질 흐르고 코가 계속 막혀있었는데 코는 절대 풀지 말라 하셔서 흐르는 콧…
지난주에 팔자주름리프팅을 귀족침으로 했는데
보형물 넣는건 어색할 것 같구, 울쎄라 써마지 이런건 좀 더 나중에 해보고 싶어서 팔자주름리프팅 전문으로?? 귀족침이라는게 있어서 해봤거든.. 한 3일 동안은 멍크림이랑 연고 잘 발라주고 주사자국에 패치도 잘 붙였는데 그래서인지 일주일째인데 진짜 많이 아물고 붓기도 많이 빠졌어!!!
요즘 사진 찍을 때 팔자주름이 안찍혀서 너무 기뻐서 후기 써봐 ㅎㅎㅎ 여기서 다른사람들 후기 검색 많이 해보고 찾은거라 …
엠디에서 가슴한지 반년차 됐어~~
다들 왕가슴 외칠 때 나 혼자 아무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사이즈 원했었고 수술하고 나서도 사이즈에 만족감 컸었는데
반년되면서 촉감까지 찐같으니까 더 만족해서 6갤차 후기 올린다 ^^
수술 전 사진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저 때나 지금이나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가슴 없으니까 더 말라보이네ㅋㅋ
저때는 어떤 브라를 차도 가슴 작은 거 티나서 되게 우울했었던 시절 ㅠㅠ
지금은 만지고 찌부시키고 엎드려도 보형물 …
6년 전부터 스테로이드 없는 빨간약이라구 하죠?
걸그룹 주사를 꾸준히 맞았습니당
하지만 삭센다를 알고나서는 그런 시술은 그만..
진짜 살빼는거 고통이면 삭센다 하세요!
위고비는 아직 안해봐서 추천은 못하겠지만..
위고비처럼 심하게 어지럽고 그런거 없을거에요!!
저는 두달만에 54에서 45로 뺐어용!
급하게 찐것도 있어서 나름 잘 빠졌답니당~
삭센다 멈춘지 4개월 되었는데 47이에용!
레스틸렌 이마 필러 3cc 맞았는데 만족감 진짜 장난 아니에요!
처음엔 필러라 거부감 들었는데 벌써 4년 동안 2회 했네요.
내 얼굴에 입체감이 필요하다 하시면 밋밋한 얼굴도 이마 필러 추천합니다!
저는 이전에 일산에 거주하여 일산 포에버의원에서 김원장님(여)께 시술 받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술한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나, 지금까지의 변화와 느낌을 정리해서 공유해봅니다.
제가 받은 수술은 상안검 눈매교정 재수술, 갈고리트임 재수술, 그리고 듀얼트임이에요.
30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눈꺼풀이 많이 처지고 쌍꺼풀 라인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려졌어요.
게다가 당시 앞트임도 했지만, 몽고주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 눈매가 여전히 답답해 보였고, 그 점이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어요.
…
수술전 코가 엄청.... 못생긴건 아닌데 (물론 내기준임^^)
낮고 코끝도 약간 눌린거처럼 되어있었음
수술한다고 막 엄청 화려하게는 안하고싶었고
(내얼굴에 어울릴거같지도 않고..)
내 추구미였던 사진 보면 알겠지만
코끝 동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쁘면서
수술전이랑 비교해서는 확 예뻐지는
그런 느낌을 원했음.
코 병원은 진짜 내가 하고싶다고 유명하다고 여기서 해야지!
이러면 안되는게 병원 원장들 스타일이 진짜 다 달라
아무리 내가 이렇게…
이전에 쌍수 했었는데 라인이 얇아지고 대칭도 안 맞는것 같아서
눈재수술로 유명한 그날성형외과 유경한원장님께 상담 받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실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여기서 재수술 하길 잘한것 같아요 라인도 제가 말씀드렸던 인아웃으로 잘 나온듯 해요!! 저는 너무 만족해요!
쌍꺼풀이 풀려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ㅠㅠ! 재수술하고 너무너뮤 만족!
아직 한 달 차인데 붓기도 다~ 빠졌고 라인도 딱 제가 원하던 그대로 됐어요!
내 매부리, 솔직히 좀 심했음.
콧대 중간에 튀어나온 뼈 때문에 옆모습이 진짜 스트레스였고,
늘 세 보인다, 무뚝뚝해 보인다는 말 자주 들었음.
사진 찍을 때는 무조건 정면만,
옆모습은 찍히면 바로 삭제부터 했던 사람임ㅋㅋ
그러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코수술 해보는 건 어때?” 하고 툭 던졌는데
그게 진짜 나한테 제대로 꽂혔음.
그날부터 후기랑 정보 찾아보면서
이제는 바꿔보자, 마음 굳힘.
매부리, 복코 교정, 연골 묶기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