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서 최선에 가깝게 나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윗트임과 눈매교정을 추가로 할걸이라는 후회가 들었긴 했지만 그냥 지금 눈도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욕심 안내서 적당히 좋게 나온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 눈이 짝짝이가 약간 있긴한데 전 이런거 예민하지도 않고 원래 눈 상태가 그러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한쪽눈이 부었을때만 라인이 두겹이 되며 풀릴 기미가 보이지만 풀리면 재수술하면 되는거고 원래 수술전에 그쪽눈이 쌍테했을때도 잘 안되…
가기 전부터 후기들이 좀 좋은거같아서 기대컸어요!
실제로 가보니 상담 시스템이 베리 굿,,,,
병원 내부도 깔끔했고 생각해보니 대기도 별로 안했었따..
실장님 상담도 했고 원장님 상담도 했는데 두분다 친절하고 설명잘해주심
일단 내가 재수술이라 질문폭격기 수준으로 질문 막했는데 싫어하시는 느낌없이 다 대답해주심ㅠㅠㅠㅠ 죄송하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원하는 라인 말씀드리니까 전후 예상 라인 말씀해주시고 상담시간도 급한거 없이 여유롭게 진행됐어요!!
클리피씨 치아교정 끝남!
왼쪽 덧니 + 토끼이빨으로 비발치 교정함
사랑니 4개 다 빼고 그 공간으로 이 밀어서 교정 했음
비발치가 1년 4개월 걸렸고, 지금은 유지장치 끼는중
결과는 만족임. 일단 웃을때 신경쓰이는거 없이 활짝 웃을 수 있게 됐음
다만 교정 전보다 좀 불편한느낌이 있는데 이건 교정 끝나고 턱이나 이들이 살짝씩 이동될수있다고 해서 지켜보는중
쌍수 3년차인데 인아웃인데 너무 들어가서 올 겨울에 재수술할거야!
그 때는 얇고 인아웃이 앞은 완전 인 뒤로 갈수록 잘 보이는 얇은 쌍커풀이 추구미라 지금 너무 얇아진 거 이해가긴함. 근데..
..
서면 ㄴㄹㅇ 솔직히 비추임..
내 주변에 여기서 한 사람 꽤 많은데 그리 잘 된 애들 못 봣음. 소세지 눈 된 사람도 있더라 .
내가 그나마 잘 된 편이야!!
앞트임도 같이 했는데 내가 관리를 못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눈을 의사쌤이 너무 많이 …
원래 들창코이기도 했고 첫수한지 오래되고 미세구축와서 기증늑 진피덧대서 재수했는데 1개월차 3개월차 비교하면 코 끝이 점점 다시 들리는거 같아서 이게 기증늑 써서 흡수된걸까,,,? 이정도면 as가능할거같지? 누가봐도 들린거 맞지????? 물음표살인마 미안행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보고싶어서
예사들이라면
자가늑 비용 100 마취비 몇십내고 다시한다
vs
그냥 산다
콧대가 낮아서 코수술 했고 루ㅂㄹ가 화려하기로 유명해서
원장님께 자연스럽게를 100번 강조했어요.
사실 무서워서 다시는 이제 코수술 못할 것 같지만 만족 대만족.
콧대 자연스럽고 높아서 말안하면 코수술 한지 잘모르더라고요.
가끔 술 들어가면 비주쪽이 아직 빨갛거나 아플때가 있지만.. 걱정될때가 있지만..
미적으론 완전 만족합니다
과거 사진 다 지워서 과사는 성형외과에서 준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살좀 빼야겠다..하
원장임 ㅇ어ㅌ임…
압구정ㅌㄹㅇ에서 팔뚝 살 지흡하고 왔어 진짜 대박이야
딱 팔뚝 지방 흡입 받고 지금 반팔 입을 생각에 설레어 버려
나 6월 6일에 상담받고 바로 다음 날 6월 7일에 수술했잖아
발품 팔다가...그 주인공이 바로 나다 나! 고도비만 팔뚝 지방흡입 후기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결로는 너무 만족.
나 솔직히 키 160에 몸무게 85... (사실 예전에 105kg까지 나갔었어)
살 빼도 이놈의 팔뚝 쳐진 살이랑 물살은 절대 안 빠지는 거 알잖아.…
양악수술을 한 지 어느덧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턱이 돌아가고 교합이 맞지 않아서 기능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주걱턱도 심해서 오래전부터 양악수술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나 회복 기간, 수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큰 결심을 하고 진행하게 되었어요.
양악수술은 구강악안면외과에서 해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 얼굴 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 중 상담을 받았고 이유구강악안면외과가 특…
쌍꺼풀 수술? 난 진짜 평생 안 할 줄 알았어요.
근데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니까 이건 예뻐지자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ㅋㅋ
사실 수술 당일에도 너무 무서워서 병원 앞에서 한참 망설였어요. ‘진짜 이걸 해야 하나..’ 계속 생각났고요. 그런데 그리다성형외과 직원분들이랑 이민철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짜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뭔가 가족처럼 다독여주는 느낌 그게 컸어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