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꺼짐+관자3cc, 애교 1cc, 팔자 1cc, 입술 리터치까지 2cc, 피부관리이벤트했을때 자가혈 리쥬란 섞어서 풀페로 6cc 수면에 진행. 내 얼굴 필러는 바이미 믿고 한뫼 선생님한테 맡겨용. 일단 스탭들 너무 친절하시구 선생님 니즈 잘 들어주시고 잘 캐치해주시고 멘탈도 잡아주세요. 계속 방문 중 입니당!
재작년에 한쪽 비절개, 작년에 같은 쪽 절개로 한쪽만 2번 함 비절개 했을때 풀린건 아닌데 뭔가 더 패였으면 좋겠어서 절개로 또 한거였고 지금 잘 남아있음 흉터는 진짜 자세히 봐야 있고 안 웃을땐 1도 안 들어감 웃어야 들어감 나중에 시간 남을때 또 할 의향 있음 대신 진짜 힘듦 빨대,담배 다 못빨고 양치 후 우물우물도 못함 애초에 양치도 난 한달간 잘 못한듯.. 내가 한 성형중에 보조개가 젤 간단했지만 사후 관리가 젤 힘들었음
8줄에 44만원이엿는데 초반에 갓어서 그런지 리뷰서비스인지 첫방뭄 서비스인지 암튼 그런걸로 2줄서비스 더 받아서 10줄 44만원에 하고옴
엄살 개심해서 엄청 무서웟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대화하다가 중간중간에 퐁당퐁당 주사 놔줘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팟음.. 효과도 좋앗고..
근데 유지기간이 ㅋㅋ.. 일주일은 멍들어잇고 멍 빠지고 한 2-3주? 오똑한거 유지되다가 원래 코로 돌아옴..
근데 코수술하긴 무서워서 걍.. 코는 좀 포기하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런 코프팅 주기적으로 받을예정…
효과도 잇고 아프지도 않앗지만 가성비는 진짜 ㅈㄴ구린듯..
관자놀이 꺼짐이 갑자기 교정한 뒤로 너무 심해져서 강남언니 어플 안에서 소품 열심히 팔았어요. 사실 소품 파는 것도 아니고 역대랑 리뷰 비교 했는데 다른데에서는. 상담 실장도 대충대충 가격도 520,000원 불렀는데 여기는 상담도 꼼꼼히 해 주고 시술도 꼼꼼히 해 주심. 다만 국산으로 맞아서 살짝 꺼짐 보이기는 하나 관자 필러는 너무 만족합니다.
수술 전 절개의 흉터로 인해서 뒤라인이 너무 찌그러져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원했는데 어색하기만 하고 눈매도 약간 사나워보이는??
살짝 화려한듯 하면거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원했는데...
메이드영 장남 원장님 후기 스타일이 제가 원하는 딱 그 느낌이라
이거다!! .. 하고 눈재수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ㅎ 그리고 또다른 고민이던 진한 다크써크 개선을 위해서 눈밑지, 지방이식도 같이 했어요
…
전 후 대박이죠 ㅎ 수술전 납작 코 ㅎ 수술 후 사진 같이 올려봐요
(수술한지는 5개월하고 조금 지나갔어요!)
다른 후기들 코 사진보다는 너무 화려하지도 대단하지도않지만
전 후는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코가 좀 좁아지면서 높아져서 얼굴전체 얼굴이 야무져보인다네요 ㅎㅎ
이미지 변신에는 코가 확실한것같아요 ㅎㅎ
외모에 관심가지니 하나 더 하고싶긴한데 자연스럽게 늙어가며 무리해서 고치지만 않으면
본인 콤플렉스 고치고 예뻐지는 건 좋은 것 같…
눈재수술만 3번째라 왠만한 지식도 있고 알아볼건 다 알아봤지..!
수술 전 사진 눈 보이지?!
라인이 얇아지고 한쪽이 먼저 더 풀리는 조짐을 알아채버림..
첫수술 이랑 2번째 재수술은 흉터 걱정이나 소세지 걱정 때문에 비절개를 고집했는데,
이번엔 아니다 싶어 찐빠로 잘해주는 원장님 찾아보고 절개로 피알에서 수술 받음
내가 원하는 눈매는 쌍수만 해도 충분하다고 다른건 추천 안해주심 ㅋㅋㅋ
그래서 아! 여기다 싶었고 원장님의 눈빛과 …
아기 낳고 모유 수유까지 하고 나니까, 정말 제 가슴이 어디로 사라졌나 싶더라고요
볼륨은 없어지고 탄력도 많이 떨어지다 보니,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계속 큰옷만 찾게되고 자꾸 가리게 되고…
예전에는 자신감 있게 입던 옷들도 이제는 손이 잘 안 가게 되면서 과거의 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나 자신을 위한 선택으로 가슴 수술 잘한다고 하는 에이트 상담 갔는데
출산 후 달라진 체형과 피부 탄력까지 고려해서 제 체…
고민만 몇년 하다가 인생 첫 코 성형했는데 결과는.. 성공이야!!!ㅠㅠ
이 후기는 이주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열심히 써봤오 (+비긴 성형외과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께도)
암튼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죠>3<
참고로 비긴 성형외과 직원 아니구 그냥 복코 교정하고 싶었던 1인이야 (브로커, 뻥쟁이 절대 아님!!)
+후기 사진은 전/후 둘다 무보정 (셀프 모자이크)
[병원 선택 기준]
나는 내 퍼진 복코가 정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