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삼이지만 과거에 중학교 졸업하고나서 기념으로 여기서 쌍수를 했었는데 이미 트여있는 눈이었음에도 앞트임강요 + 다른 병원에서는 전혀 필요없다고 한 눈매교정 까지 강요받았어요 그땐 제가 원하는 날짜에 수술가능한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했지만 시간이 꽤 많이 지난지금도 소세지눈 같이 붓기가 덜빠진 경향이 있고 남들이 봐도 앞트임 효과는 없는정돈데(아마 이미 트여있어서 완전 살짝만 한 듯) 흉터는 심해서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성인되고 나서는 잘 알아보고 재수술할 계획입니다..ㅜ 그리고 어리다고 설명도 대충 해주고 의견 존중안해주며 강요식으로 수술 진행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I was consulted for nose surgery and the staff were kind. He said that Bokko would not have a great plastic surgery effect, and that the cost-effectiveness is the eyes, so he recommended ptosis surgery as well. A nose of 330 and ptosis correction of 180, so an estimate of 520 came out . hmm
I paid 700 for cosmetic surgery, but after 3 years, my nose tip fell off, one side of my nose is blocked, and it turned to the side, so I'm looking into it again...
After going for a consultation, I heard that ENT departments have limitations in their t…
눈 할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랬는데 의사가 원래도 눈 크기 차이가 좀 난다면서 한쪽을 살짝 크게 해서 크기 맞추잔거 난 뭣도 몰라서 네네 하고 했는데 그랬더니 쌍커풀 크기 달라서 개스트레스 받음 화장하면 좀 낫긴 한데 생얼일 땐 개티남 야시들은 의사가 그런 얘기하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혀ㅠㅠㅠ
콧대에서 코 끝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예쁘게 높이고 싶어서
상담때도 이렇게 원장님께 말씀 드렸고 조금 또렷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원하는 편이라
상담 다닐때 사진도 이주빈, 신세경 사진 준비해서 다녔음ㅎㅎ
3D비순각교정 하면서 정면이랑 옆면, 어디서 봐도 예쁜 코 느낌이고 싶었는데
코 수술 받고나서 입체감까지 더해진 느낌이라 너무 좋앗! >,<
수술 후 일주일 뒤에 부목 때고나서 감탄했어
전이랑 완전 달라진 코 보고 신기하기도 하면서 붓기가 있는데…
코실리프팅은 개비ㅣ비비비비비비추함
왜냐? 금방 코가 죽음
60만 5천원 들여서 했지만 마취 주사가 저세상급으로 아프고 딱 2달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됨 차라리 이 돈 모아서 코수술 하셈
필러는 그래도 좀 가는 것 같은데 실리프팅은 ㄴㄴ
+ 2달 후기 : 처음보다 코가 펑퍼짐해지고, 조금 내려옴. 사진은 시술 직후인데 지금은 좀 다름 옆태는 괜찮은데 앞태가 갈수록 퍼짐
마취 : 조오온나 아픔, 예민한 부분을 바늘로 꾸욱 찌르는 느낌 5초 …
- 수술이유
바프 준비하면서 혹독한 운동과 식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는 하복부를 경험했고, 바프 이후 살이 많이 찌게됨.
가장 큰 목적은 복부지흡이었으나 수술 하는 김에 팔뚝도 빼고 뺀 김에 가슴까지 넣고 싶었음ㅋㅋ
- 병원 선택 이유
cctv 설치된 곳+마취과 상주 된 곳 중에서 고름(이벤트 후기 작성 과정에서 정이 좀 떨어졌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수술 결과에는 매우 만족함)
- 수술 당일~일주일 후기는
다른 게시…
오블리 성형외과에서 무보형물로 매부리코수술 받았습니다! 이제 3달차됐는데 붓기가 진짜 빨리 빠지고 금방 부드러워져서 벌써부터 그냥 제코 같아요.. 매부리 살짝 다듬은 부분도 손으로 만져도 단차없고, 코끝 세운 부분도 단차없어요!! 경과보는것도 주기적으로 불러주시고 정기검진 아니어도 뭔일있으면 그냥 오라고 해주셔서 저는 코 막힐때마다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다앎 원장님이 한달 단위로 조심해야할것들 새로 알려주시고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새로 알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