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원장님 실장님 순 상담이었는데 실장님도 넘 친절하셨고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었음 원장님께서 상담해주셨을 때 내 눈 특징을 짚어주셨는데 그 부분이 실장님하고 처음 상담했을 때랑 비슷했음 그만큼 아는게 많은 실장님 같음!
원장님께서 수술 끝나고 상담해주시는거였는데 피곤한 내색 없으셨고 친절하셨음 필요없는건 안권하시는 것 같았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먼저 다 말씀해주셔서 질문할 게 많이 없었음 라인 두 가지 버전 잡아주셨는데 둘 다 넘 마음에 들었음
예약금 강요 없음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원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전문적인 설명+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조곤조곤하셔서 마음에 들었구 지금 수술하려고 병원 고민중인데 그 병원 중 하나임
전화 상담 예약후 방문.
병원 크기나 시설은 최신식은 아닌거 같아 보임.
선실장니 상담 후 원장님 상담함.
실장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원장실로 옮겨서 원장님 상담함.
원장님이 되게 침착하시고 세세하게 상담해주심. 길이 재는 도구나 라인 잡는 도구로 상담해주심. 질문에 세세하게 대답 다 해주시고 귀찮은 내색 없이 조곤조곤 설명 다해주심. 상담도 이렇게 조곤조곤 세심하게 해주는데 수술도 세심하게 해줄것 같단 느낌이 들어서 상담한 병원중 가장 마음이 감. 원장님 상담 후 실장상담. 견적 안내해주고 날짜 조율하고 예약 하고옴. 예약금 10만원. 수술3일전 까지 취소시 90% 환불.
예약할 때 의사 지정이 없어서 1인 병원인 줄 알았고, 상담받고나서 여기는 의사가 1명이냐 물었는데 아니고, 내가 의사를 지정했다고함. 다시보니 의사 지정한 적없도 알아서 배정된거라 원했던 대표원장 상담을 못받음... 그러나 그 의사분도 컴퍼스같은걸로 비교하면서 세심하게 상담해주셨음
노화로 눈꺼풀이 처지면서 우리 아빠 눈 감고 뜨는 것도 힘들어 하셨거든?
옆에서 보는 내가 다 힘들어보일 정도여서 이번에 리ㅇㅈ에서 상안검이랑 하안검 한번에 시켜드렸지롱!!
우리 아빠도 눈 문제라 그런지 많이 힘드신지 무슨 수술이니 마니 이런 소리 없이 바로 받겠다고 하시더라 ㅋㅋㅋ
아무래도 눈꺼풀이 처지니까 시야 확보하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엄청 활발하신 극 EEE이신 분인데 나가서 노실 때 눈 끝에 눈물 때문에 짓무름도 있고 요즘 같이 더울 …
앞쪽에 비해 뒤가 너무 꼬막이라서 평상시 고민이였어서 이번에 로웰성형외과에서 자연스러운 뒤밑트임을 하기로 결심했고 김재윤원장님이 자연스러운 후기로 유명하길래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수술 후에 결막하출혈이 3주 반 정도까지 가고 점막이 떨어진 느낌은 시간이 지나니 다 괜찮아졌어요 다른 부분들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예상됩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트임하면서 손상되었던 부분이 회복하는 실제로도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구요
또 뒤…
자산이 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완전 납작 복숭아처럼 눌린 가슴이었어ㅋㅋㅋ
바람빠진 풍선 처럼 가슴이 축 쳐져서 윗 볼륨도 아예 없구..
20대 중반 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30대 넘어가고
노화 때문인지 점점 모양이 전혀 잡히지 않은 가슴으로 변하더라구..
뽕브라 해도 모이지도 않고 뭔가.. 성장하다가 만 초딩몸매 같고
평생의 콤플렉스였거든..ㅠ 근데 사실 주변에서 아무도 가슴 쪽은 수술을 안 했을 때는
나도 별 생각이 없었…
안녕하세요. 무보형물 코성형 한 달차 후기 남깁니다.
저는 원래 콧대가 튀어나온 매부리에 코가 전체적으로 길고
특히 코끝이 아래로 많이 내려와 있어서 옆모습이 전체적으로 답답해 보였고
정면에서도 징징(?)해 보인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수술은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병원에서 받았고
친구가 먼저 수술하고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돼서 같은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저는 남자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매끈한 라인을 원했고
실제로 상담부터…
윤곽/FACE수술후…
- 아이디병원 ID Hospital Cmt 0 View 29 Like 0
40대 초반인데 거울 볼 때마다 턱선 무너진게 눈에 확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였어…
볼살이 아래로 처지니까 얼굴도 길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느낌까지 덤으로 오더라구
처음엔 심부볼 지방흡입 했었는데 처음엔 갸름해진 것 같았지만 몇 달 지나니까
입가랑 광대 아래가 꺼져 보이고 오히려 더 지쳐 보이는 얼굴이 돼버린 거야 ㅠㅠ
지인들도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자꾸 묻고…
그 말 들을 때마다 멘탈이 살짝씩 무너지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꼼꼼한 성격이라 병원만 10군데 상담돌고 수술했음
첨엔 솔직히 콧볼축소 인위적으로 될까봐 걱정했는데
돈쓴만큼 잘나온거같음 이제 갓 성인이 된 나한텐 큰돈이지만
투자한만큼 만족도도 꽤 높음
조금 더 빨리 할껄이라는 생각 뿐
수술 진짜 빨리 끝나서 무리도 없었고
원장님이 무조건 좁게 안된다 어느정도 조절 잘해줘서 다행인듯
인위적이지도 않고 좋음
눈이 너무 밋밋하기도 하고 졸려보이기도해서
엄마가 수술하자고 계속 꼬시더라 우리엄마 외모에 관심이 좀 많거든..ㅋㅋ
같이 엄마랑 상담갔는데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꼭 꼭 부탁했음 ㅠㅠ
티나면 절때 안되니까 티안나는 수술로 부탁한다고 말했음
엄마는 이왕 돈쓰는거 좀 화려하게 해도 되지 않냐했는데
원장님도 그렇고 나한테 맞게 하면 딱 이정도가 괜찮다고해서
원장님이랑 나랑 엄마를 설득한격..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수술하고나서 뭐 딱히 불편한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