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성형외과에서 가슴수술한지 3갤 넘었어요. 엘러간 보형물 이슈 생기고 나서 수술을 했는데요. 텍스쳐가 아니라서 그냥 엘러간 스무스로 했고 30분퀵가슴성형 315/345 밑선 이렇게 했어요.
결론은 너무 만족쓰 ㅋ 나온배가 들어가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을 정도로 확실히 라인이 살아있어서 개만족하고
수영복도 미친듯 샀는데 ㅋ 가슴이 있고없고 차이가 일케 좋은지 몰랐다는.
촉감은 현재 엄청 말랑말랑…
상담할때 쓰리디촬영같은것도 하고 비교해볼수있어서 좋고 원장님이 설명을 전체적으로 다해주는편입니당 예약하고갔는데 대기하는분도 몇분있었어요 사이즈크게하고싶은것도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넣는걸로 이야기해주셔서 이부분은조율이필요했어요 그래도 예약금강요없어서 상당받는게 불편하거나하지않았습니당
쌍커풀 + 뒷트임 상담 받으러 갔었습니다
병원은 넓었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한 건 잘 모르겠었어요. 상담 실장님과 상담 진행했었는데 친절한 느낌보다는 그냥 빨리빨리 이야기 진행 하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른 병원 몇개 더 발품 팔아받았었는데 다른 병원에 비해 상담이 꼼꼼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여긴 기억에 남는게 스텝 태도뿐..
예약하고 갔는데 대기 있었고, 태블릿 작성 안내도 되게 무뚝뚝함 공장형이라 그런가 했는데 다들 좀 차가움
친구랑 실장님 상담 같이 받았는데 친구가 코수술에 무지한 모습 보이니까 네? 이분 지금 뭐라는거에요? 저만 이해못했어요? 뭐라는거야? 이런 언행 보임 친구가 후기 코모양 이뻐서 가자고 한곳인데 기분 상해서 안한다고 함 이 말 있고 정확하게 견적 못받은 기분임 ㅠ 그날 실장이 좀 예민한건지 다른날도 그런건지 모르겠움
ㅋㅇㅍㄹㅅ 김세영 원장님한테 수술했다던 사람이야!!
3주차~4주차때 후기 썼었는데
그때보다 붓기 더 많이 빠져서 또 후기 끓여왔음!!
수술한지 곧있으면 3개월이 되어가는데
정말 자연스러워서 눈을 감기전까지는 쌍수한 티가 별로 안나!!ㅎㅎ
넘 만족중
내가 원래도 좀 붓기가 많은 편이라 4주차때까지도 붓기가 있어서 언제빠질까 걱정했는데 이젠 붓기가 다 빠져서 너무 좋음ㅎㅎㅎ
이전에도 김세영 원장님은 원장님보다 교수님같은 분위기라고 했었는데 …
코수술 고민만 몇 달 했던 것 같아요. 여기저기 후기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제가 예쁘다고 생각한 코 라인들 보면 거의 대부분
탑티어 성형외과 조용진 원장님께 수술받은 분들이더라구요.
다른 병원이랑 정말 많이 비교하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탑티어로 결정했어요!
원장님이 남자분이셔서 처음엔 살짝 걱정도 됐는데,
상담 받아보니 진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저는 과한 느낌 싫어서
…
눈이랑 입에 비해서 코가 진짜 낮고 못생겨서 스트레스 였음
마스크 쓰고 댕기던 코로나 때가 행복했을 지경ㅠㅠ
진짜 몇 년 동안 고민끝에 코수술을 했음
복코 너무 싫었음ㅋㅋㅋ 코가 뭉툭하니까 전체적인
이미지 다 망치는 것 같아서ㅠㅠ
수술은 당연 콧대부터 코끝까지 다 했고
보형물은 실리콘 넣음 코끝은 귀연골! 복코교정도 같이 들어감
수술한지 한 달 지났는데 자리 넘 잘 잡은 것 같지 않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원래 내 코인줄 알아서
약간 …
2025년 3월 11일에 에톤성형외과에서 멘토엑스트라로 수술 받고,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 지나고부터는 큰 불편함도 없고, 일상생활에 정말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도 몇 년간 고민하다가 결정했던 수술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제 후기를 좀 써보겠습니다 :)
[수술 정보]
멘토엑스트라, 근막하, 겨드랑이 절개, Moderate Plus(왼쪽 350/오른쪽 370), …
[비중격연장술+콧볼축소+매부리절골 6개월차 후기]
평소 컴플렉스였던 코를 보완하고자 병원을 찾아봤는데 처음처럼 성형외과에서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6개월차인데 주변 지인들이 자연스럽게 너무 잘됐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네요! 콤플렉스가 사라지니 자신감이 더 올라가서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Facialbone job
- 아이디병원 ID Hospital Cmt 0 View 44 Like 0
솔직히 거상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뭔가 부담감이 확 오는 건 사실이었거든? 아마 다들 그럴꺼라고 생각하구~
나도 처음엔 내가 해야 하는 수술인가? 나이도 아직 있는데 너무 빠른 거 아냐?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지. 근데 막상 미니리프팅이라는 수술을 알고 나니까 그 사이 어딘가에 딱 있는 느낌? 전체 거상은 부담스럽고, 레이저는 효과가 아쉽고…그 중간 지점에서 나 같은 사람한테 딱 맞는 선택지였달까?
그래서 결국 그래~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도 흉곽 작으면 부자연스러워보인단 말을 많이 들어서
엄청 걱정했거든 사이즈 욕심도 못 부리겠고!
근데 그레이스에 갔는데 가상성형 보여주면서
나도 충분히 풍만한 가슴느낌이 가능하다는거야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후기 사진들 회복시기까지
쫙 보여줘서 믿을 수 있었어
덕분에 정병시기 같은건 안 왔고 ㅎ
옆태는 로켓발사가 아니고 앞태는 i골까지 생기니
너무너무 행복하다 왜 모티바는 키닥터한테 받아야하는지 알겠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