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은 크게 엄청 고민 된 건 아니지만 볼살이 조금 있었어서 주위에 지흡하고 만족 한 사람들이 많아서 병원 많이 찾아보다가 뷰티라인이 제일 얼굴지흡으로 언급이 많이 되고, 주위 지인들도 여기서 했다길래 그냥 발품 팔기 귀찮아서 상담 후 바로 수술로 예약금 걸었음! 가자마자 세안 하고 환자복 다 갈아입고 실장님 먼저 상담들어갔는데 3분도 안돼서 끝남..그 전에 카톡으로 대충 사진으로 이중턱,볼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어서 그런 듯..조금 대기 하…
2년전인가 3년전인가 턱밑살 지흡 받았었습니다.
쭉빵카페인가 여성시대인가 아무튼 다음 카페 이벤트로 가게 되었고 제 인생 첫 수술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저체중으로 살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었으나 유난히 턱밑에 살이 있는 편이었고 무턱이라 그게 두드러져 슫즈레스를 받아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실장님 사근사근 잘 해주셨고 원장님도 얼굴에 그림 그려주시면서 제 턱근육이 자기보다 크다고 보톡스도 서비스로 놔주셨습니…
이중턱 때문에 얼굴이 항상 무겁고 답답해 보였음. 사진 찍을 때마다 턱선이 없어서 스트레스였는데, 시술 받고 확실히 라인 살아남. 붓기랑 멍은 생각보다 빨리 빠졌고, 일주일 지나니까 일상생활 무리 없었음. 한 달 정도 지나니까 턱선 진짜 뚜렷해지고, 얼굴 전체가 작아진 느낌. 지방흡입이라 살 자체가 없어져서 요요 걱정도 덜함. 주변에서도 얼굴 왜 이렇게 작아졌냐고 물어봄. 고민 오래 했는데 진작 할 걸 그랬단 생각 들었음. 만족도 높음.
저는 20대 초반부터 주걱턱과 삐뚤빼뚤한 치열 때문에 외모에 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남들 앞에서 웃거나 사진 찍는 걸 자연스럽게 하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차갑고 딱딱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죠. 처음에는 양악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부담 때문에 수술을 미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0년 넘게 고민했는데 하고 싶으면 지금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양악수술 병원을 고를 때는 교정과와 협…
20대 초반에 쌍커풀 했다가 한 쪽 눈만 움푹 파이게 수술하는 바람에
참고 살다가 안되겠어서 한쪽만 다시 했습니당
다른 한쪽은 예쁘게 잘됐어서.
당시에 여러 병원 다닐때 한 쪽만 안해준다는 병원도 있었고 해준다는 병원도 있었는데
하고 나서 몇 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양쪽 다 할걸 그랬단 생각이에요.
점점 눈이 쳐지기 때문에 ㅠ
누군가 고민하고 있다면 양쪽 추천합니다
입술필러 맞았어요!
후기보고 마음에 들어서 찾아갔는데,
병원위치도 역에서 1분거리!? 바로고
병원 시설도 깨끗하고 상담해준 실장님도 친절하고 ,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얇고 비대칭인 입술이 고민이어서, 조은비 원장님께 원하는거 말씀드리고 ( 비대칭 최대한 맞춰주시고, 자연스럽지만 이쁘게 해달라고) 시술받았어요.
원하는거 딱 캐치하시고 최대한 비대칭맞추면서 자연스럽게 해주셨구요! 시술후에 더 보완하고 싶은 부분있냐고 물어…
수술 직후에는 붓기랑 멍이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회복은 빠른 편이었어요. 눈매가 또렷해진 게 바로 느껴졌고, 이전보다 인상이 훨씬 또렷하고 선명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 관련 안내를 꼼꼼히 해주셔서 큰 불편 없이 지나갔습니다. 첫 주차지만 이미 결과가 기대되는 느낌이었어요.
4주차쯤 경과 체크하러 병원방문시, 양쪽 눈 모양이 살짝 다르다고 왼쪽 눈 교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사후관리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고, 회복 과정에서도 계속 확인해주셔서 신…
안녕하세요! 2월 14일 슈어스에서 턱끝전진술 수술 후 3개월 후기입니다.
저는 입에 비해 턱이 들어간 무턱이였지만 30대 초중반까지는 크게 불편함이나 콤플렉스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30대 후반에 진입하면서 턱살이 탄력이 줄어들어 쳐지기 시작하며 턱이 흔히 말하는 투턱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턱이 원인인줄도 잘 모르고 계속 살이 쪄서 그러는줄 알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턱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으나 큰 소용이 없더군요..
그러던 중 결…
찾아보니까 내가 수술한 병원이 강남ㅇㅇㅅ(강남역)에 계신 분이 나와서 개원한 병원이라고구요! 그래서 상담 받았는데 똑같은 수술방식으로 하는네 가격차이가 100만원정도 나서 개원병원에서 수술했엉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수술 직후 아픈 건 사바사라고 하는데 난 진심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시력도 -8이였는데 지금 1.0까지 올랐어여 안구건조증도 안 생기교 지인할인 들어가몀 160까지 떨어진다고 했는데 지인이 없어서 할인 안 받고 진행했러요 라섹은 진짜 …
3-4년 전에 수술함 티 하나도 안나서 사람들이 한줄모름 ㅋㅋ
최승협 원장님 엄청 친절하셔서 상담도 되게 길고 자세하게 진행함. 궁금한점 끝까지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심.
근데 너무 자연스헙게해서 지금은 라인 많이 낮아져서 재수술알아보규 있음 그래도 원장님 친절함 1000000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