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기서 가슴 성공하고 친구랑 같이 상담 받으러갔음
보형물 하나하나 장단점 잘 알려주셨고 안전성 더 따지는 나는 모티바보형물
추천 받아서 이걸로하기로함 이벤트신청해서 갔었고
박영지원장님 좀 섬세하면서 꼼꼼한스타일?! 솔직한 스타일!
안내데스크분들 이쁘고 친절하셨고 실장님도 따로 과잉없이 설명 잘해주심
나름 만족했었고 친구고 가슴 성공했던 곳이라 나도 성공할 거라는 확신가지고 간곳
가슴 수술받고 아직 찌릿하긴한데 캡스도 타병원보다 횟수 많으니 꾸준히 받으며
후관리받는 중 3회정도 받으면 말랑말랑 촉감가지게 될 듯ㅎㅎ
요즘 이중턱에 꽂혀서 여기저기 상담알아보고있는데 병원도 많이 생기고해서 일단 리스트 몇개추려서 상담다니던 곳중 하나에요. 원장님이 일단 효과 좋을 케이스라고 하셨고 흡입 하고 근묶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어떤식으로 진행될거고 자세히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근육묶기는 생소했는데 이런게 있구나...하고 감탄하고 왔어요 세상이 좋아졌어요 다음에 수술하게되면 여기서 하고 싶을정도로~ 설명 잘해주셨어요
가슴 진짜 너무 없어서 여름만 되면 스트레스였는데… 드디어 수술 결심하고 상담 다니는 중이에요! 여기는 가슴수술로 좀 유명한 곳 같아서 궁금해서 가봤어요ㅎㅎ보형물은 모티바로 하기로 했고, 원장님 스타일은 유튜브 영상에서 봤던 거랑 비슷했어요. 말투 차분하시고 되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감 생겼음!! 내 살성이랑 체형 고려해서 어울리는 사이즈 추천해주신 것도 넘 좋았어요. 무작정 큰 거 넣자~ 이런 스타일은 아님!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다만 예약 없이 가니까 대기가 좀 길었고, 상담도 살짝 바쁜 느낌은 있었음ㅠ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분 나쁘지 않았고, 실장님도 설명 잘해주셔서 만족
액취증으로 학창시절부터 스트레스가 많았음
20대에는 데오드란트 달고 살았고
20대 중반에 후반에 레이저로 두번 수술 했지만 6개월 지나 재발
그뒤로 10년 가까이 드리쿨라 노스에센스 달고 살았어 바를 때마다 가려워서 힘들었지
우연히 유튜브보다 수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기서 수술후 4년째인데 아주 뽀송뽀송?해
강추야 일주일시간만 있으면 냄새와 작별
부작용은 간혹 1년에 한두번 수술부위가 찌릿하는 순간이 있어 흉터는 일부러 보여주지 않으면 …
원래 무쌍에다가 짝눈이였는데 눈 뜨는 힘도 없어서 이마로 들어올려서 눈에 힘을 줬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마에 주름도 생기고 또 속눈썹이 너무 찔려서 항상 속눈썹펌이 필수였고 가끔 졸려보인다는 말을 들었어서 수술을 결정하게되었어요!! 수술을 하고 많이 부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붓기도 적고 통증도 없었고 저는 멍도 안들었습니다!! 실밥 푸는날에는 살짝 긴장했었는데 아프지두않았구! 아직은 붓기가 다 안빠졌는데 붓기 다 빠지면 라인 너무 예쁠것같아용 그리고 눈…
어제 압구정 ㅌㄹㅇ ㅇㅇ에서 팔지흡 하고 오늘이 1일차
지금까지 과정 너무 맘에 들어서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려고 해.
원래 빈혈이 좀 있어서 마취나 수술 전에 걱정 많았거든?
근데 수술 전부터 건강 상태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수액도 챙겨주고 컨디션 확인까지 해줘서 걱정 싹 사라졌고.
마취과 전문의 상주라 그런지 마취 관련 설명도 확실히 들었어.
몸 상태 안 좋으면 바로 말하라고 계속 체크해주는 것도 좋았고.
수술 당일에도 간호사…
이틀 전에 렌즈삽입술을 결정하고 지금 회복 중...
다른 병원 예약 했으나 처음 갔던 병원에서 바로 수술해 버려서 약간의 후회가 있기는 해
렌즈삽입술 밖에 안 된다고는 했지만 초고도근시를 주로 봐주는 병원을 추려놓은 게 있어서 갔으면 라섹이 가능하다고 해주는 병원이 하나라도 있었을까 아쉬워...
하지만 초고도근시는 라섹하면 근시퇴행이 심각하게 일어난다 해서 그냥 렌즈삽입술로 결정했어 ㅠ
아쉽지만 내가 한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 ㅠㅠ
근시 -11…
안녕 예사들! 난 수술 전 작은 가슴으로 컴플렉스가 너무 심했어ㅠㅠ 목욕탕도 수영장도 잘 못 가고 관계할 때도 부끄러워서 옷입고 한 적도 많았어..
사실 수술할 때 긴장도 많이되고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컸는데 수술 당일에 김주원원장님이 잘 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다독여주셔서 긴장이 풀렸음!!
지금은 4 개월차인데 입고싶었던 예쁜 옷들도 입고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태가 나! 왜 진작 안했을까 싶고..ㅠㅠ
솔직히 한두달째는 너무 힘들고…
40대 여자 눈밑지+지방이식 2달차입니다.
붓기는 다 가라앉았고 어제 경과 병원 내원했는데 2차 지방이식 할지말지 고민이에요.
다행히 양쪽 짝짝이도 아니고 약간 인디언밴드쪽이 튀어나오긴 했는데 웃을때만 표시나고 무표정할땐 괜찮은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훨씬 어려보인다하고 저 보고 2명이나 지인이 가서 수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