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원장님이 저를 정말 많이 배려해주세요 가슴 보기 전에도 잠깐 확인 할게요 하고 보시고 그런 점에서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as는 1년에 씨씨티비 볼 수 있었고 피통은 찰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입원15만원이였어요 부유방이 좀 있는편이라 같이 하면 좋을거같다고 하셨고 추가비용 50인데 제가 상담 받았던 11월달에 하면 서비스로 해주신다 하셨어요(22년 11월이므로 지금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을 제가 물어보기도 전에 설명을 정말 자세하…
코는 콧대(실리콘), 복코수술(코끝에 귀연골이랑 비중격연골), 콧볼축소 이렇게 했고 지방이식(이마,턱,팔자) 2차까지 받았었는데 일단 원장님이 경과보는 것까지 친절하게 다 임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믿음직스러운 병원이였습니다! 코 정말 만족하고 지방이식도 자연스럽게 제 얼굴에 딱 필요한 만큼만 해주셨어요!!ㅎㅎ 지금 거의 2년 지났는데도 지방이 잘 유지되고있네요! 사실 코 실리콘을 살짝 휘게 넣어주셔서 재수술도 받았거든요. 재수술받을때도 흔쾌히…
가슴 상담 다녀왔는데 병원 인테리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첫 인상은 괜찮았음! 상담해주신 대표원장님도 진짜 꼼꼼하게 봐주고, 내가 궁금한 거 다 말할 때까지 성의 있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음
질문 엄청 많이 했는데도 귀찮은 내색없이 다 답변해줌
상담 끝내고 나니 시간이 엄청 지나 있었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상담한듯)
특히 다른병원이랑 다르게 느껴진…
광대가 튀어나온 편이라 예전에는 인상이 눈보다 얼굴형에 먼저 시선이 가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특히 머리카락으로 광대를 가리려고 맨날 머리를 풀고 다니다 보니 자세도 구부정해지고,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무거운 인상이 있었어요. 친구들이 ‘커튼 같아’라는 말을 할 정도였죠.
그러다 큰 결심을 하고 노트성형외과에서 윤곽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여유가 생기고, 인상도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묶음머…
콧볼 축소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콧볼이 예전엔 벌렁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표정 지을 때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고 인상이 한층 단정해졌어요. 흉터는 살짝 있지만, 감안할 수 있을 만큼 결과에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원장님의 미감이 정말 탁월하신 것 같아요. 세심하게 조율해주신 덕분에 너무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변한 제 모습을 저도 굉장히 좋아하게 됐어요. 노트성형외과 추천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유독 복부에 폭탄을 맞아서 고민하다 지흡받고 왔어!
겨울엔 어찌저찌 지내는데 여름엔 배 때문에 입고 싶은 옷을 못 입으니 자신감 떨어지고 위축되서 ㅠㅠ
더 더워지기 전에 둘러서 다 뽑아버렸어
아직 잔부기랑 멍이 좀 남아있긴 한데 옷 입으면 가려지니까 괜찮은 거 같아ㅎㅎ
실밥 풀고 나면 부기 확확 빠진대서 기대중인데 부기 있는데도 이정도면 성공 아닌가 싶어 ㅋㅋ아닌가 ?
솔직히 한 달도 안 됐는데 …
어제 오후 수술. 사고로 코에 이상이 생겨 5월 한달동안 빡세게 손품,발품 팔고 바로 결정. 내 결정에 후회하지 않기위해 그 동안 후기 보지 않고 기다리다 드뎌 어제 수술. 원장님의 솜씨가 좋아서인지 멍이나 부기 거의 없어. 결과만 좋다면 참겠어 했는데, 자는거, 숨쉬는거, 콧물.... 힘든 것도 많네.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 부목 떼고 결과 나오면 성예사 탈출할거야!
Jawline job
- 양윤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144 Like 0
✦ 수술을 결심한 계기
초등학생 시절부터 돌출입과 무턱으로 인해 ‘병아리’라는 별명을 듣고 자랐습니다. 중학생이 되자 외모에 더 민감해졌고, 옆모습을 가리기 위해 팔로 턱을 괴는 습관까지 생겼습니다. 고등학생 때 교정은 했지만, 뼈 자체 문제는 그대로였고 부정교합과 외모 콤플렉스는 여전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신감 없이 살았고, 주변의 “귀엽다”,
“동안이다”라는 말도 저에게는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얼굴형과 이미지가 너…
수술했는데도 메부리가 아직 조금 남아 있어서 그런지 옆테가 내가 원하던 느낌은 아니야. 그래도 완전 못생긴 건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한 정도? 근데 앞테가 좀 별로야. 콧대는 잘 안 보이고 코끝만 툭 튀어나와 보여서 뭔가 아바타 같은 느낌이랄까… 아직 붓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정면에서 보면 괜히 자존감 떨어지고 신경 쓰이네ㅠㅠㅠㅠ흐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