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카페에서 후기사진 많은곳으로 알아보고 발품팔다가 개인병원 상담 한번 가보고나서 생각이 바꼈어요
후기 조장하거나 대형병원, 공장식으로 수술하는 병원들말고
입소문으로만 운영된다는 개인병원 위주로 다시 알아보고있는데요
그런 병원들은 안전을 추구해서 그런지 완전 극자연스러운 라인이 많아서 리스트짜기가 더 어렵네요ㅠㅠ
복코 수술이라 진짜 안한거처럼 티안나는거 보다는 얄쌍해지길 원해요
입소문이나 지인소개로 운영된다는 개인병원중에 ㅋㅇㅍㄹㅅㄱㅅㅇ, ㅇㅈ, ㄹㅇㅌ 세군데 추려봤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다른병원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