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절개법으로 한 사람만 셋이 있는데..
다들 정말 하기 전보다 훨씬 예뻐요
그런데 각각한지 3년, 1년, 3개월 정도 됐는데
다들 눈감을때 티가 좀 나는거 같아요
특히 3년된 친구는 눈감았을때 울퉁불퉁한게 잡혀
있더라구요..
셋다 ㅇㅋㅅ에서 했는데 라인은 진짜 맘에 드는데
자국이 남을까봐 겁나네요ㅠ
저번에 여기서 봤던 분도 ㅇㅋㅅ에서 절개로 하셨는데
그분은 눈 감아도 티 안나시더라구요ㅠ
그냥 복불복인가요?
혹시 본인이나 주변중에 절개했는데 티 안나는 케이스는 없으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