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 금요일에 했으니까...
지금은 목요일 새벽이죠...그러니까
지금 한지 13일정도 됐네여..
근데 상처도 거의 없고 수술은 완전 잘됐는데..
눈 붓기도 첨부터 남들에 비해 없었구여..
지금은 얼굴이 변햇으니까 아는사람들 앞에선 안그러는데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모자 확 까고 다녀도 잘 못알아봐요...눈을 감지 않은이상
근데...저는 지금라인이..아니 이것보다 정말 0.01mm 작은(?) 라인이 좋거든요
이따가 한 오늘 저녁 쯤의 라인?ㅋ
그게 딱 저한테 어울릴것 같구~!
저도 그정도가 딱 좋구..
근뎁...이렇게 하루하루 작아져가는 라인과
빠져가는 붓기를 보고있자니...
한 몇년뒤에는 재수술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년정도서부터 눈꼬리만 보이거나 아님 속쌍꺼풀 되나여?
특히 저같이 원래 붓기가 약간 없었던 경우엔..ㅠㅠ
정말...답답하네여!!!에효...
근육이랑 부절이랑 앞틈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