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떨리는 마음과 무서운 마음으로 부산 서면에서 코필러 받았었는데 저는 원장이 해주는걸로 알고 갔는데 갑자기 다른 홈페이지에 정보조차 없는 남자선생이 와서는 그 사람이 놔줘가지고 너무 기분 나빴었는데 그래도 결국엔 부작용 하나 없어서 참았습니다. 근데 몰딩을 잘못해서 휘었는데 경사가 그것도 시간지나니 얼추 괜찮아지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홈페이지에 정보조차 없는 사람이 와서 놔주는거 보고 좀 아니다 싶었네요. 지금은 다 흡수되서 거의 안남아있고 코필러.. 음 다시 맞고 싶진 않습니다.
케바케가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