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낀데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전 재수발품다녀왔구여 ㅌㅋㄹㅅ는 그냥 모양이 맘에들었기도했고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ㅌㅋㄹㅅ같은경우엔 그냥 정말 별거 없었네여...
실장이 먼저 코보고 이거해야겠다 어디서했냐 하시고 대기...10분정도 대기하니 원장님상담에 들어가더군여 그리고 코 살짝보시더니 기증늑을 사용해서 하면 될거같다 라고하셨고 그냥 정말 디자인적인 내용만 간단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실장상담을 받는데 수술예정일이 내년초라고하니 되게 실망한듯한느낌으로 얘기하셔서 좀 기분이 나쁘더군요 이쪽 상담은 뭐 썩 좋은느낌은 아녔습니다.
글고 손님은 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