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수술도 비침이 있어서 재수술했어요 지방(10년)
두번째는
병원은 유명한 병원은 아니구. 서울.거기서 친구 가족 저(지방이식)
했던곳이구 해서 잘되서 그냥 알아보지않고 바로 수술했지요..
260만원에 하고보니 엄청싸게 했더라구요..
근데 1년반만에 비침이 보이네요
원래부터도 무겁고 이물감 진짜 힘들었구요..
재재수술 알아보다가 이젠 다 빼버리고 마음 편히 살려구요..
저는 30대 후반이예요
직장도 있고 애도 있고 지방살고 서울로 수술하러 다니기도 지치내요..코모양은 이쁜데 이젠 포기해야될까요?
카페글 찾아봐도 먼 광고..브로커 천지 재재수술은 기본 500부터네요
두번째사진 흉살은 처음 수술때도 그쪽으로 해서 원래가 약간 흉살이 있었는데 지금은 양쪽 다 있어요
재거 수술은 마지막했던 병원갈까요 아님 다른곳갈까요?
지방이식도 10년 되니 이마 지방넣었던 길? 선이 보여요..
진짜 연예인이 이래서 성형중독 되나봐요ㅜㅜ
다 빼신분 재재수술 이신분 꼭 진심댓글 부탁드려요
이 코땜에 우울증까지 오겠어요..ㅜㅜ
다 빼면 무너질까요?병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