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좀 넘었고
복코개선이 거의 안되고 밑에연골하고 비주만 줄어들어서
재수술 고민중인데
코로나 땜에 원래 갔던 병원 경과를 못보고와서요
지금 좀 잠잠해져서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거기서 재수술을 하기엔 신뢰가 떨어져서 안하고싶긴한데
뭐라도 조치라도 받으려면 갔다오는게 낫겠죠?
이런경우 어떤 조치를 해주나요?흉살 주사를 놔주나여?
가볼까하다가도 가까우면 모르는데 거리가있어서
지금시국에 굳이 재수술할것도 아니고 거기까지 다녀오는게 의미가 있나 해서 고민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