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ㅈ은 귀연골, 근막으로 비침 예방, 실리콘 (2.5~3mm)
ㅅㅇ는 늑연골(자가, 기증은 선택하라 함), 엉덩이 진피, 실리콘(4mm)
워낙 낮았던 코라 기존에 4mm 넣었었는데 ㄱㅇㅈ에서는 4mm까진 안 되고 2.5~3mm 추천해주셨어요
ㅅㅇ는 '무조건' 늑연골 사용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귀연골로 하면 무조건 처질 거라고???
늑연골 쓰신 분들,, 괜찮으신가요 ㅜㅜ??? 단단함, 흡수율 등등 재료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ㅠㅠ 정말 고민이네요 마지막 수술이고 싶은ㄷㅔ.....
어디든 안 좋은 후기 다 있겠지만 ㄱㅇㅈ 옛날 글 보면 휘었다고..? 하시는 글도 보고 ㅅㅇ도 한 두개 본 거 같네요 ㅜㅠ
재수술 상담 다녀왔는데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 남깁니다 ㅠ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