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천번째수술은. 아바타코를. 만들어 주셔서
마음에. 들지 않아 5 년전에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수술했어요
그때는 바보같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사진보구
이뻐서 나도 저렇게 되겠지. 하고수술을. 했는데
결과를보니 그건 그냥 사진일 뿐이더라구요
원장님 실력1도 없고
돈벌기 위해 실력도 없으면서 과대과장. 광고를 하시더라구요
재료도 기증늑 쓴다고 해놓고 염증이 와서다르병원에서. 뺏는데
빼주신. 의사분 께서 기증늑이 아니고 실리콘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서
돈은돈대로. 쓰고 시간이며 고생이며 고통이며
진짜 의사 자격도 안되는사람이. 매스를 잡고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그런 병원은 하루빨리 문닫아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이3번째 수술인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원장님 한분이시고 진짜 잘하는곳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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